왕복 8차로 도로에서
버스가 정류장(횡단보도와 5m 거리)에서 손님태우고 가속하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횡단보도를 횡단하듯이 들어오더니만 버스 앞에 급정거 해버리네요 -_-;
더 어이없는건 급정거 하자마자 바로 급가속하면서 도망가더군요..
버스는 클락션 엄청나게 울리고..
경찰차는 경광등을 켠것도 아니고 바쁜일도 아닌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버스기사는 얼마나 놀랬을까..
NF 트랜스폼 경찰차였습니다.
왕복 8차로 도로에서
버스가 정류장(횡단보도와 5m 거리)에서 손님태우고 가속하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횡단보도를 횡단하듯이 들어오더니만 버스 앞에 급정거 해버리네요 -_-;
더 어이없는건 급정거 하자마자 바로 급가속하면서 도망가더군요..
버스는 클락션 엄청나게 울리고..
경찰차는 경광등을 켠것도 아니고 바쁜일도 아닌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버스기사는 얼마나 놀랬을까..
NF 트랜스폼 경찰차였습니다.
경광등도 안키고 행인들이 걸어가는 횡단보도를 뽁뽁 두번하더만 슝~차도많았었는데 말이죠...으
모모경찰차가 이러이러하다고..
그럼 짤없습니다..
여기다 아무리 써봐야 님 손가락만 아픕니다..
저 경찰차와 기름값하며 국민 세금인데 하며 씁쓸하더라는
심심하니 티비보는거구요...
그 반면에 좋은 경찰도 만습니다.
그냥 번호판이나.
경찰차에보면 예를 들어 서울 관악지역이면.
차한켠에 관악22이라고 써있는게 있을겁니다
해당지역 파출소 순찰차라는 말인데.
그번호를 외워두셨다가.
해당 경찰서에 신고를 하세요.
자기식구 못잡아먹어 안달인게 바로 경찰입니다.
꼬박꼬박 비켜주시고 먼저 정지해주시고.. 저번엔 양보해주시길래 경례하고 갔더니
웃으시면서 같이 경례해주시더라구요. 경찰도 사람이니 어디든 무개념은 있기 마련이죠..
여성부와 함께 없어져야할 종자들
운전중 핸드폰 사용했으므로 딱지를 끊겠다고 함.
핸드폰 통화내역 보여줘도 안 믿음.
한창 실갱이 하다 께름직한 표정으로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가라고 함.
들여온지가 꽤 됐습니다... 어느정도 자리가 있다면 순찰차 안타죠...x마 라고 불리는
일반용차랑 똑같이 생긴 차를 탑니다....
많기를 바라면서 -ㅅ-;;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