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횡단보도 건너는 1
K3운전자는 2
동승자는 3
으로 간단요약합니다.
글쓴이가 잘한것도 없고 2.3도 물론 잘한건 없습니다.
1이 신호없는 횡단보도 건넘 2가 클락션울림 1이 2의 차를 맨몸으로 막음 3이 사과하라고함 차를 막은것에 대해
1은 2에대해 클락션울린행위를 사과받길원하지만 2는 창문조차 열지않고 무응답 그 사이에 3은 계속 1을 동영상촬영 3은 경찰부름 경찰오자 3은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고 차를 막은것에대한 진술 1은 클락션울린 행위+동영상촬영에대한 진술 결국 경찰분이 오셔서 중재해서 중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의 입장으로 말하면 1은 횡단보도라도 운전 5년차이상으로 항상 양옆을 살피며 건너고(이부분은 경찰분께 씨씨티비요청도 하였습니다.)3은 어린 여자분인데(성인이긴한데 어려보였습니다. 자기고집이 심하고)
2는 경찰오기전까지 무대응
이상으로 1의 진술을 마칩니다.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약속드리는건 1은 어떤 폭련이나 욕설은 하지않았습니다.
혹시모를 3이 동영상건으로 시비를 걸 가능성이 있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영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횡단보도 위의 보행자의 권리같은 느낌으로 느릿느릿 건너가신 것 같네요. 좀 빠른걸음이라던가 그런거 없이. 뭔가 그런느낌임.
모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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