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 분을 제가 만나야 할 필요나 이유가 없으므로 제가 연락을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제게 댓글로 막말을 하시더니 이제 와서 뭘 보자는 것입니까? 제가 그렇게 한가해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글을 올린 분과 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가치는 없습니다. 저를 아는 분께서 연락처를 드리거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연락하더라도 글을 올린 분이 연락한 것이 확인되면 무시하겠습니다.
본인이 희망한다고 해서 제가 그 희망을 들어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다면 제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쪽지를 보낼 것이지 뭘 이렇게 에둘러서 글을 씁니까? 정치인들이 기자들을 향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글을 올린 분을 제가 만나야 할 필요나 이유가 없으므로 제가 연락을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제게 댓글로 막말을 하시더니 이제 와서 뭘 보자는 것입니까? 제가 그렇게 한가해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글을 올린 분과 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가치는 없습니다. 저를 아는 분께서 연락처를 드리거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연락하더라도 글을 올린 분이 연락한 것이 확인되면 무시하겠습니다.
본인이 희망한다고 해서 제가 그 희망을 들어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다면 제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쪽지를 보낼 것이지 뭘 이렇게 에둘러서 글을 씁니까? 정치인들이 기자들을 향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막말은 먼저 시비걸듯 시작한 것 님이 먼저 하셨고,그에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자연적 수순입니다. 님 나를 모르지요? 생판 첫 본적도 없지요? 굉장히 이중적이신데... 작년 12월에 님이 올린 울산 사건 잘 읽었습니다. 당장에 보는 앞에서는 그런 말 못하지요? 온라인 비공개 자리에서나 타인에게 시비 잘 거시나 보죠?
직접 보고 제 앞에서 제게 했던 말들 할 자신 있습니까? 님 나와 원한관계요? 원한 관계라면 풀어야지요? 아니면 시비를 먼저 건 님 먼저 내게 사과하시던가. 그러면 저도 사고하지요
@구름은흰색 그럼 그렇게 여기시고, 당신이 하고픈 대로 하십시오. 저는 이미 당신을 대화가 될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ㅛㅜㅅ ㄴ"이 뭔가 했는데 수순의 오타였네 ㅎㅎ
당신은 날 압니까? 제가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은 작년 5월 또는 6월인가 여기 교사블에 억울하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 영상에 보이는 사고 경위에 비해 주장하는 것이 억지춘향으로 보여서 그렇게 보인다고 했고, 그에 대해 당신이 트럭에 대해 모르면 닥치라는 식으로 반응해서 좀 더 까 드렸고, 다른 분들도 당신의 처신에 대해 신랄하게 까니까 막말을 하면서 글을 펑했던 것을 기억할 뿐입니다. 저의 기억이므로 완벽할 수는 없고, 대략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는 것이지요.
추가) 거참.. 댓글을 엄청 수정하네.. 내가 이중적이든 말든 당신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 면전에서도 같이 말할 수 있는데 어쩌라는 것입니까? 원한관계 운운하는 것을 보면 제게 해꼬지라도 해보겠다는 것입니까?
지금 나를 협박하는거냐? 그런거냐?
한번 해 보시지? 안 그래도 어떤 놈이 지랄을 떨어서 조치를 취해뒀는데, 당신이 현피 운운하면 내가 쫄기라도 할 것 같나?
사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가 단 댓글에 네가 뭐라고 했지? “어차피 보배야 헛소리 하는 개념 밥 쳐 말아드신 양반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디 한둘인가”라고 하지 않았나?
웃기지도 않아 헛웃음 나옴. 억지 주장? 신랄하게 까? 지난번 올린 댓글들 캡쳐해둔거 올려볼까? 너의 뭣같은 댓글에 어느 개념 있는 사람이 뭐라고 했지?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고 입은 뇌를 거쳐 나온 것을 말하라고 있는거라고 너에게 일침을 놨지. 이 x같은 양반아 저게 협박으로 보여? 니 주제를 알아. 아무런 나와 연고도 없는 내게 x 같이 댓글로 시비를 걸어?
시비 걸었으니 너를 만나 담판을 지어야 될거 아냐. 따져야 될거아냐. 내가 널 죽인다고 했냐? 별 그지 같은 생각을 다하넹.. 그렇게 자신없으면 주둥이 닫고 조용히 살아. 괜한 타인에게 증오나 사지 말고
저로선 저 양반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할 거 같네요. 큰 교통사고로 고초를 겪었던 제게 이유없이
큰 모욕감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니 그냥 간과하기에는...멱살이라도 잡고 개욕을 퍼부어줘야 타당치 않겠습니까. 머..멱살은 폭행이니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만.. 따져는 봐야 맞다고 봅니다.
그 자에 대해 알고, 얼굴도 알아야 두번 다시는 이곳 보배에서 가증스런 행동 안할거 아니겠어요.아는 자 앞에서는 함부로 못할테니..익명성 비공개 된 이런 온라인 공간에서 저런 모습 더는 안할테니요..
흠.. 새벽 05:56에 댓글을 달고는 조용한데, 아직 자고 있든지 아니면 운전하는 중이겠군..
혹시 연락처를 확인하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으니 알려주겠다. 밤새 이렇게나 난리를 친 양반이 야간이라 예의를 갖추느라고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닐 것 같고, 프로필을 볼 줄을 모르는 것이겠지..?
교사블 게시판에서 글 목록 아래에 보면 "제목" 옆에 "검색어 입력" 창이 있고, 그 옆에 돋보기 아이콘이 있는 줄이 검색창이다. 검색창에서 왼쪽의 “제목”을 터치하면 제목, 제목+내용, 글쓴이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이 뜬다. "글쓴이"를 선택하고 "검색어 입력" 창을 터치하면 검색어를 타이핑할 수 있다. 거기에 네가 말한 00의길 이라고 치고 돋보기 아이콘을 터치해봐라.
그러면 그 글쓴이가 작성한 글 목록이 나온다. 아무 글이나 터치해서 본문이 나오는 창에서 제목 아래에 보면 작성날짜와 시각이 나오고 그 아래에 닉네임 오른쪽에 "작성글보기"라는 아이콘이 있다. 그 아이콘을 터치해봐라. 그럼 프로필 사진이 나올 것이다.
이제 프로필을 볼 줄 몰라서 연락처를 알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는 않겠지?
내가 그랬지? 남자는 직진이라고..
날 만나서 멱살이라도 잡고 개욕을 퍼부어주고 싶다며? 한번 연락해봐라. 날 설득해서 만날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은 너의 몫이지..
실명과 전화번호까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프로필에 공개해둔 사람에게 익명성, 비공개 운운하는 너의 작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어서 추가로 댓글을 단다..
내가 올렸던 글에는 기본적으로 실명과 전번이 표시되니까 그 정도도 공개하지 못하면서 게시판에서 방방 뛰기만 하는 것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봐라..
제게 댓글로 막말을 하시더니 이제 와서 뭘 보자는 것입니까? 제가 그렇게 한가해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글을 올린 분과 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가치는 없습니다. 저를 아는 분께서 연락처를 드리거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연락하더라도 글을 올린 분이 연락한 것이 확인되면 무시하겠습니다.
본인이 희망한다고 해서 제가 그 희망을 들어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다면 제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쪽지를 보낼 것이지 뭘 이렇게 에둘러서 글을 씁니까? 정치인들이 기자들을 향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만나자 해서 만났더니 보자마자 죽빵 한대 날리고 튀고....
입술 터졌다고 사진찍어 보배 올리고.. ㅎㅎㅎㅎ 재밌었는데..
제게 댓글로 막말을 하시더니 이제 와서 뭘 보자는 것입니까? 제가 그렇게 한가해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글을 올린 분과 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가치는 없습니다. 저를 아는 분께서 연락처를 드리거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연락하더라도 글을 올린 분이 연락한 것이 확인되면 무시하겠습니다.
본인이 희망한다고 해서 제가 그 희망을 들어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저를 만나고 싶다면 제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쪽지를 보낼 것이지 뭘 이렇게 에둘러서 글을 씁니까? 정치인들이 기자들을 향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직접 보고 제 앞에서 제게 했던 말들 할 자신 있습니까? 님 나와 원한관계요? 원한 관계라면 풀어야지요? 아니면 시비를 먼저 건 님 먼저 내게 사과하시던가. 그러면 저도 사고하지요
당신은 날 압니까? 제가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은 작년 5월 또는 6월인가 여기 교사블에 억울하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 영상에 보이는 사고 경위에 비해 주장하는 것이 억지춘향으로 보여서 그렇게 보인다고 했고, 그에 대해 당신이 트럭에 대해 모르면 닥치라는 식으로 반응해서 좀 더 까 드렸고, 다른 분들도 당신의 처신에 대해 신랄하게 까니까 막말을 하면서 글을 펑했던 것을 기억할 뿐입니다. 저의 기억이므로 완벽할 수는 없고, 대략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는 것이지요.
추가) 거참.. 댓글을 엄청 수정하네.. 내가 이중적이든 말든 당신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 면전에서도 같이 말할 수 있는데 어쩌라는 것입니까? 원한관계 운운하는 것을 보면 제게 해꼬지라도 해보겠다는 것입니까?
지금 나를 협박하는거냐? 그런거냐?
한번 해 보시지? 안 그래도 어떤 놈이 지랄을 떨어서 조치를 취해뒀는데, 당신이 현피 운운하면 내가 쫄기라도 할 것 같나?
사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가 단 댓글에 네가 뭐라고 했지? “어차피 보배야 헛소리 하는 개념 밥 쳐 말아드신 양반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디 한둘인가”라고 하지 않았나?
네게 잘못을 지적하면 개념을 밥 말아먹은거야? 그러는 넌 개념이 있고?
네가 현피 운운하면 내가 “아이고 죄송합니다! 형님!!”할 줄로 생각하셨나? 꿈에서 깨기 바란다.
내가 사과하면 넌 사고한다고? 이게 말이야? 방귀야? 별의 별..
시비 걸었으니 너를 만나 담판을 지어야 될거 아냐. 따져야 될거아냐. 내가 널 죽인다고 했냐? 별 그지 같은 생각을 다하넹.. 그렇게 자신없으면 주둥이 닫고 조용히 살아. 괜한 타인에게 증오나 사지 말고
그대로 말해줄테니 현피 오라니까 뭔 헛소리야? 왜? 현피 얘기하면 내가 쫄 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거시기해서 탈출로를 찾고 있어? 남자는 직진이지.. 안 그래?
담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 댓글을 시비로 여기는 네가 이상한거야.
내말이 아니꼬우면 찾아오든가.
넌 내가 누군지를 알고 내가 원래 계정으로 지난번에 올린 댓글을 캡처해둔 것을 올리겠다고 한 것이 아녔어?
넌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내가 올린 댓글을 캡처해뒀다고 한 거야?
허허.. 참.. 기도 안 차네..
내가 아무리 할일이 없더라도 너를 만나줄 이유는 없다. 네가 재주껏 나와의 만남을 강제해보든지 해라.. 그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만..
만나자 해서 만났더니 보자마자 죽빵 한대 날리고 튀고....
입술 터졌다고 사진찍어 보배 올리고.. ㅎㅎㅎㅎ 재밌었는데..
더 달라붙잖아요ㅎ
이 내막은 제가 아주 잘알쥬~
뜨끈한 탕에 들어가 영혼이 맑아지면
그때 얘기하십시오 ㅋㅋㅋㅋㅋ...
바나나 우유 한잔 하시면서 ㅋㅋ
큰 모욕감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니 그냥 간과하기에는...멱살이라도 잡고 개욕을 퍼부어줘야 타당치 않겠습니까. 머..멱살은 폭행이니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만.. 따져는 봐야 맞다고 봅니다.
그 자에 대해 알고, 얼굴도 알아야 두번 다시는 이곳 보배에서 가증스런 행동 안할거 아니겠어요.아는 자 앞에서는 함부로 못할테니..익명성 비공개 된 이런 온라인 공간에서 저런 모습 더는 안할테니요..
그리고 멱살이라도 잡고 개욕을 퍼부어주겠다고 내게 만나자고 한 것이니 날 협박한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네.. 단순히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아니라 협박죄도 성립이 가능할 것 같다..
처벌을 할 수 있는 명분을 이렇게 알아서 제공해주니 내가 어찌 고맙지 않겠나?
익명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난 내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해놓고 글을 올렸었다네.. 익명으로, 자신을 감추고 글을 올리는 것은 너지 내가 아니다..
혹시 연락처를 확인하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으니 알려주겠다. 밤새 이렇게나 난리를 친 양반이 야간이라 예의를 갖추느라고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닐 것 같고, 프로필을 볼 줄을 모르는 것이겠지..?
교사블 게시판에서 글 목록 아래에 보면 "제목" 옆에 "검색어 입력" 창이 있고, 그 옆에 돋보기 아이콘이 있는 줄이 검색창이다. 검색창에서 왼쪽의 “제목”을 터치하면 제목, 제목+내용, 글쓴이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이 뜬다. "글쓴이"를 선택하고 "검색어 입력" 창을 터치하면 검색어를 타이핑할 수 있다. 거기에 네가 말한 00의길 이라고 치고 돋보기 아이콘을 터치해봐라.
그러면 그 글쓴이가 작성한 글 목록이 나온다. 아무 글이나 터치해서 본문이 나오는 창에서 제목 아래에 보면 작성날짜와 시각이 나오고 그 아래에 닉네임 오른쪽에 "작성글보기"라는 아이콘이 있다. 그 아이콘을 터치해봐라. 그럼 프로필 사진이 나올 것이다.
이제 프로필을 볼 줄 몰라서 연락처를 알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는 않겠지?
내가 그랬지? 남자는 직진이라고..
날 만나서 멱살이라도 잡고 개욕을 퍼부어주고 싶다며? 한번 연락해봐라. 날 설득해서 만날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은 너의 몫이지..
실명과 전화번호까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프로필에 공개해둔 사람에게 익명성, 비공개 운운하는 너의 작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어서 추가로 댓글을 단다..
내가 올렸던 글에는 기본적으로 실명과 전번이 표시되니까 그 정도도 공개하지 못하면서 게시판에서 방방 뛰기만 하는 것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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