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봐도 의도적인듯한 번호판가림인듯합니다.
주행중에는 바람에 의해 열려있다가
서행이나 정차하면 가운데 비닐봉지가 내려가면서 한 글자가 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뭐 큰돈주고 번호판가림 장치를 설치안해도 되는 운전자 나름의 신개념최신기술 인듯합니다.
왼쪽 후미등은 떨어져 나간후 그냥 테이프로 감아 밑에 두었지만 등화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기가 괘씸해서
두가지로 신고하려합니다.
하나는 번호판가림
하나는 후미등고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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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심은 가지만,,,,참,,난감한늠이네요,,,ㅋ
머리가 갈수록 좋아지는듯,,,ㅋㅋㅋㅋ
황단보도 건너다 빼서 돌려줬던 적이 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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