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실제로 실선이 아닌 점선 구간에서 빠지기 위해 저 빨간 자동차가 점선에서 차선변경을 시도 하려고 하는데
이미 막히고 있는 상황이라면
저 점선 구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정차(본의 아니게 정차를)를 하고 자리가 날 때 끼어 드는게
맞는건가요?
뒤에서는 이미 쌩쌩달리는 순간이고 저 우측으로 빠지는 차선만 막히고 있을때요...
그리고 차선에 빨간차 혼자만 있고 뒤에서 쌩쌩 달려올때...
간혹가다 이런경우에(특히 올림픽대로에서) 안전지대 혹은 실선을 넘어서 미리 들어가는경우가 많은데...
법적으로는 인정이 안되지만 미리 껴들지 않는다면(실선혹은 안전지대에서)
점선에서 합법적으로 차선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이미 줄서있는 차들이 끼어들기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리고 이미 밀려 있는 상황에서는 끼어들기 신고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해야 합니까?
espkh3
그냥막가
실선이나 안전지대에서는 차선변경이 안되니까 점선구간 시점에서 차선변경을 시도하는게
원래는 맞지 않나요?
이전에 충분히 합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죠,
저러면 합류를 못하죠,
만약에 있다면,,기다렸다가 합류해야죠,,,,,,,,,,,,,,,불법 아닙니다.
당연한 사실을;;
점선 구간에서 양보해 주는 차량 있을때 진행해야죠
저럴 땐 점선 맨앞부분에서 깜빡이 키고 대기했다가 양보해 주면 그 때 들이밀어야 할거 같은데요?
그림만 봐도 합류하기 빡쎄 보입니다.
운전하다가 저런 경우가 발생 안했으면 좋겠네요.
예의상 점선 뒤쪽에서 들어가면 그나마 그러려니 하고 껴 주는데,
쌩 하니 맨 앞으로 가서 들어올라는 놈 있음 아무래도 잘 안껴주게 되더군요 ㅎㅎ
정체,구간특성상 이미 맨뒷줄을 넘긴경우 어느정도
진입한다는 신호하시면 양보해주는차들 꽤있을겁니다 그정도는 밉상은 아니니까요
동부간선도로에서 넘어오는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 있죠...
길이는 충분히 길지만 차량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있어 출퇴근 시간에는 무조건입니다...
용비교에서 넘어 강변북로를 타는 경우
그나마 점선 시작하는곳에서 깜빡이 켜고 있으면 끼워주는분 많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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