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tv.naver.com/v/13653580
이번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으로
고인이 되신분이 마지막으로 부인께 전화를 걸어 건낸 말 입니다..
저 짧은 한마디를 하기위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몸부림을
치셨는지 상상을 할수가 없네요..
다시는 이런사고가 벌어지면 안됩니다.
진상 조사 철저히 하여 재발방지에 힘써야 합니다.
왜 힘없는 사람 , 돈없는 사람만 죽고 다쳐야 합니까..
참.. 서글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다시는 이런 잔인한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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