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바뀔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한다면..
3 년 내에 무단횡단 및 이로인한 사고와 사망자는 현저하게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스쿨존 30 Km 이하 서행시..
처음에는 답답해서 즉을것 같았지만..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무단횡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대사람 사고에서 약자의 원칙??
이것은 사람의 잘못이 없을 때 예기죠..
무단횡단 적발 시 엄청난 벌금과..
무단횡단 사고 시 부상 및 사망에 관계없이 모든게 무단횡단자 책임!!
((현재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 등등 도로 횡단시설이 늘어났고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차량파손 시 수리비 일체.. 운전자의 정신적 충격에 따른 향후 치료비, 위자료 까지 책임지게끔 한다면..
3 년안에는 주취자를 제외하고는 개념없이 무단횡단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21대 국회의원님들!!
무단횡단 사망사고.. 당신의 가족이 가해자 -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보다 보행자 - 운전자 모두가 불행해지는 무단횡단 사고!!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함께 횡단보도에서의 사고는 운전자에게 더욱 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겠지요..
요새 골치거리인 자해공갈단.. 자동소멸 됩니다!!
공익광고도 많이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 보면 쓰레기를 아무 끄리낌 없이 길에 그냥 버리는게 허다합니다.
즉 과실 100짜리 = 개죽음 소리가 나올 상황이 되어야 하는거죠.
무단횡단하다가 다리 복합골절로 수리비만 자부담 천만이 나왔더라 같은 이야기가 돌아야 안그럴걸요.
질서나 규칙에 신경 안 쓰는 인간도 돈엔 민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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