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아내 엘렌 노더그렌이 친구들에게 우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우
즈는 그의 아내에게 3억불에 달하는 수표를 선물했다고 한다. 아직 우즈의 정신상태가 아이들과 만나기엔 좋지 않다고 판단한 노더
그렌은 우즈를 아이들 근처에 오는걸 허락하지 않았고,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우편으로 받아서 아이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이
커플은 지난주 연말을 럭셔리하게 따로따로 보냈다고 한다. 노더그렌은 프랑스 스키 리조트에서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친구들과
맞이했고, 우즈는 뉴욕에서 한 금발여인을 동행하여 스위트룸에 머물며 무려 20병의 보드카를 룸서비스로 주문했다고 한다.
벤치프레스 최대 180kg한다네요..
골프선수들 의외로 힘 쎄다능...특히 허리돌리는힘 ㅋ
여자가 남편을 잘 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