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수종을 앓고 있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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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의 기형. 하체도 기형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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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난 아기. 아기의 피부가 이렇게 보이는 까닭이 사진의 플래시 때문인지 그렇지 않은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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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직후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생식기 부위가 이상하다. 이런 아기는 ‘생육 불능 어린이’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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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기는 그 속성이 알려져 있지 않은 백색의 물질로 완전히 덮혀 있다. 얼굴과 눈이 기형이다. 사진의 플래시로 말미암아 세부적인 사항은 뚜렷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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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똑같이 기형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두 어린이. 군터 박사는 이런 상태를 ‘Zyklopie'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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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뇌수종. 이 아기도 머리가 두 개가 되는 과정 중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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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플래시로 말미암아 세부적인 사항은 뚜렷하지 않지만, 입과 한쪽 눈이 기형인 것은 분명하며 다른 한쪽 눈은 없다. 눈 구멍이 기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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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피부가 왜 검은지, 어떻게 하여 피부가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군터 박사는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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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초점이 맞지 않아 세부적인 사항을 뚜렷하게 볼 수는 없지만, 눈이 없다는 점과 입이 기형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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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 보이는 아기도 ‘생육 불능’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생식기와 음낭이 뭉그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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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기형인 상태로 태어난 아기. 태아 단계에서 커다란 악성 종양이 자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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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 기형. 손가락들이 완전히 겹쳐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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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모습이 기형인 상태로 태어난 아기. 군터 박사는 이것도 ‘Zyklopie'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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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심각하게 기형인 상태로 태어난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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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뇌수종을 앓고 있는 이라크 아기. 대뇌 신경이 손상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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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터 박사에 의해 이라크에서 처음으로 진단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신장병을 앓고 있는 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기는 열화우라늄탄 파편을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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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뇌수종을 앓고 있는 이라크 아기. 대뇌신경도 손상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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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
사진 출처 www.web-light.nl/VISIE/extremedemitie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