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일 : 오늘 새벽 02:55
장소 : 익산문산고속도로 (17) 수원방향 수리산1터널 안에서
어떻게? : 80km/h로 가운데 차선(**터널통과하면 어차피 오른쪽 차선은 없어짐)을 주행중이던 대형트럭의 후미를 K5렌트카가 들이박아서 세이프티범퍼와
브라킷과 프레임엔드와 좌측 고무범퍼를 개작살 낸 사고임.
K5 운전자는 20대였고, 휴대폰을 만지다가 본인 대형트럭을 발견못하고 박아버린 것임.
밤에 이 조명을 모두 켜고 운전하는데도 상대 차가 박았다면 무조건 전방주시 태만이다.
K5의 충돌 당시 속도는 100km/h 이상이었을 것으로 본다.
교훈은 ? 제발 앞을 보시오~~!! 딴짓 하면 바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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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쳐박으면 할말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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