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이면 섹시화보 찍을 수 있다."
방송인 강수정의 깜짝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의 300>에 출연한 강수정은 '경쟁회사에서 회사 기밀을 빼내오면 50억의 돈을 준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받고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회사 기밀보다는 섹시화보로 생각하는 게 더 와 닿는다. 얼마를 주더라도 절대로 섹시화보만큼은 찍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50억이라면 찍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정은 이어 "내 몸이 기밀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2006년 KBS를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수정은 "내가 지금 일이 없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며 방송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 함 보여주라..
그건말입니다 남들이 평가할일이죠.
덧붙여서 50억은 좀 과하고 50만..이면 될꺼같네요.
이렇게 들리는데?
단문만 써 놓으면 오해하기쉽지요...
김미화 사건 모르세요?
기자가 김미화 씨한테 ~ 정치계 진출을 어떡해 생각합니까? 물어봤는데...
"대통령 시켜주면 나갈까 할마음 없어요?" 이거였는데
기자가 쓴 글은...
김미화 대통령시켜주면 정치한다고 말해...!!!!
ㅋㅋㅋ
50억 줘가면서 강수정 벗길사람도 없을거고 ㅎㅎㅎ
안본다
ㅈㅅ
강수정이 누군데 50억이 애들 장냔이야
그냥 웃자고 한말 가지고 이렇게 날리법석이니...
찍자고 하는 사람도 없고 그돈 줄 사람도 없을거 같으니까 한말 같은데
요즘 백수가 너무 많은가 보네요
그녀 몸을 보면 섹 기 가 좔좔 흐르는걸 볼수가있지.
육덕진 그녀의 몸과 쩍 벌어진 가랭이를 보면 타고난 섹기가 있다는걸 느낀다.
이제 수정도 그 맛을 알고 즐길수있는 맘가짐이 되어가보군.
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엘레강스 정은아도 빗장을 그만체우고
좀 벌려주는 맛을 가졌으면 좋겠군. 정은아.강수정 내가정말
원해.
그저 웃음만
광고주가 미쳤다고 50억주고 찍까
"내가 지금 일이 없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잘 아시네
차라리 안보고 말지.. 뭐.. 자기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말로도 보여짐..
윗분님 말대로.. 50원주고 야동 본다는말 공감 1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