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요금서 제대로 살펴보시나요?
그냥 통화료 얼마 데이터사용료 얼마 라고 나와서 정확하게 뭘 썼는지도 모르고 돈 내시잖아요
저는 데이터요금 쓴것 같지도 않은데 800원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적은 돈이지만 고객 한명 한명에게 삥뜯으면
어마어마 한 돈이죠. 고객센터에 뭘 얼마나 썼는지 알려달라니까 다음날 알려준다더니 전화와서는 실수로 부과된거라고
하더군요. 제대로 살펴보시고 100원이라도 낭비하지 마시고 진상제대로 부려서 받아내세요!
데이터사용한거는 무료인M114 인가 그거 쓴거밖에는없는데..ㅡㅡ
추천 !
예로 휴대폰이 정지된 사람은 멀티메일을 수신할수없죠..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