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원시켜서 집에 데려가는 길에 택시가 길한가운데 서 있더라구요.
비키라고 빵 했는데 손짓으로 넘어가라고 하네요.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찜찜해서 클락션을 더 울려도 요지부동이길래 어쩔 수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신호대기 하고 있던 차량을 중침으로 넘어서 우회전을 하네요.
아이 하원시켜서 집에 데려가는 길에 택시가 길한가운데 서 있더라구요.
비키라고 빵 했는데 손짓으로 넘어가라고 하네요.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찜찜해서 클락션을 더 울려도 요지부동이길래 어쩔 수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신호대기 하고 있던 차량을 중침으로 넘어서 우회전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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