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주위가 어두웠고 정신이 좀 없어서 서류확인 제대로 않고 그 보험사원이 '지금은 괜찮다는거 확인 하는거고 내일 이라도 병원 가심 이 서류는 즉시 파기 하겠다' 라고 해서 그냥 사인 해줬습니다. 우리측 보험사는 아무말 않고 있었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상대 보험사원 에게 서류 찍은거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고 일단 통화내용도 녹음해 놨습니다만..
괜히 사인 해줬나 싶은 걱정이 듭니다.
그때 주위가 어두웠고 정신이 좀 없어서 서류확인 제대로 않고 그 보험사원이 '지금은 괜찮다는거 확인 하는거고 내일 이라도 병원 가심 이 서류는 즉시 파기 하겠다' 라고 해서 그냥 사인 해줬습니다. 우리측 보험사는 아무말 않고 있었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상대 보험사원 에게 서류 찍은거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고 일단 통화내용도 녹음해 놨습니다만..
괜히 사인 해줬나 싶은 걱정이 듭니다.
이말이 지켜질런지..
사기치는 수준이
타이어은행에서 휠 꺽어놓고 휠이 고장나서 생명에 위험하다고 하는겄과 같은 급이네요.
그러고보면
이런 사기는 모든 영역에서 작은 회사나 큰 회사나 만연하는데
타이어은행은 어쩌다가 타겟이 되서 뚜두려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교통경찰이 왜 나만 잡냐해더니
낚시꾼이 모든 고기를 낚냐했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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