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 문의 드립니다.
와이프차는 모닝이고 상대방은 K5 입니다. 상대편차는 우회전 하는 차량이며 나와서 차선변경을 하였고 와이프는 2차선에
있다가 3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는 중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생각에는 5:5 또는 4:6 피해자 정도로 생각하는데
보험사는 6:4 가해자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방향지시등도 키지 않았고 사이드 미러에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대방도 차선을 변경하면서 100% 진입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였구요 제 와이프가 순간 끼어들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과실이 어떻게 될까요?
후방영상 첨부했습니다.
영상속으로 보면 K5가 선진입으로 보이네요.. 6:4 가해자 아니면 5:5 일것 같아요.. 피해자로는 어려울것 같네요.
더욱 전문가님들 계시니 정확히 말씀 해주시겠지만. 잘나와야 5:5 아니면 6:4 가해자 일것 같아요.
그리고 와이프님 모닝 치고 많이 화려해서 살짝 놀라고 갑니다..^^
http://map.naver.com/
주정차출발하면 모닝이 가해자 7:3이지만 그럴낌이 아닌게 k5가 방향지시등 노깜박 + 우회전 후 바로 좌로틀은게 문제고... /
모닝줌마는 출발하자마자 우회전하려고 때리고.. 골때리네 그냥 5:5하면 안됨??
짜증나네 ㅂ.들끼리 만낫네
5:5나6:4는 될수 없어요.
칼치기 실패한 블박이 잘못했어요
사이드미러랑 룸미러만 봤어도 사고 안났어요.
정지후 차선변경은 뒤에서 차가 오는지 봐야죠ㅡㅡ
뒤를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물론 좌우도 살피구요
우회전해서 온 차량은 벌써 우회전이 끝났기 때문에 "우회전" 과는 이 사고하고 무관합니다.
방향지시등하고는 별개이고요
직진하는데 방향지시등 필요없죠?
글쓴이 k5입장이라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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