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교행하던 중에 퍽 소리가 나면서 사이드 미러가 접히면서 거울이 튕겨져 나갔습니다.
내려서 확인해보니 상대 차량의 사이드미러는 부러져있었습니다. 차주와 얘기해보니
본인의 차량 오른쪽 범퍼도 가격 당했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가서 보니 제 차량 페인트가
묻어있는게 확실했고 다시 되돌아가 제 차량을 보았으나 접촉 흔적이 없어 의아해 하던 중
보험사 직원이 와서 확인해본 결과 제 차량 뒷문쪽에 상대편 차량 사이드 미러와 범퍼로
인해 스크래치가 생겼슴을 확인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법주차로 인한 중앙선 침범에 같은보험사라 과실비율이 저에게 좋을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같은 보험사라 내부 회의를 거쳐야 하기에 과실 비율 산정에 1~2주
소요가 될 것이라 합니다.
어느정도의 비율이 적당해 보이시나요?
espkh3
그냥막가
중앙선 넘어서 가시면서 앞에 차가 오고 옆에 공간도 잇는데
그대로 가시네요
상대는 평택무쏘한테 배웠나봄.
7정도의 본인 가해가 공론이네요.. 이번에 한번 제대로 배웠다 생각해야겠습니다.
주차된 차들로 인해서 넘은 중앙선은 중침으로는 안봅니다. 중과실은 피하지만 과실에 영향은 줄 것 같아서 6~7
그래도 너무 당당하게 가시네요..
상대차는 자전거때문에 더이상 붙을수도 없었습니다..
블박차가 더 붙거나 그전에 정지했어야 합니다..
저도 블박차 7,8 봅니다..
느낌이 안옵니까? 앞으로 상상하면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사고시엔 100% 책임이 있죠..
하지만 상대차량도 블박을 인지한 상태고 자전거가 앞에 있다는것도 인지한 상태인데
감속을 안한잘못도 있다고 보여져 70:30정도될수 있겠네요..
최소 70%이상 가해차량으로 될 듯요,
안타깝지만 가해자네요
우측 불법주차 차량이~~
반대편에 오는 차량 있으시면
조금만 더 서행 하셨으면
블박차 가해자임
옆에 피할 자리도 많았는디...
조심 조심 댕겨야죠.
내 땅도 아닌데
100 % 피해자인데,
같이 운행하시고, 중앙선을 넘으셨네요. (물론, 중침 해당은 안됩니다.)
4:6 가해자 같네요
옆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게도 과실 상계 일부 가능해 보입니다.
꼭 차량번호 저장해 두세요
블박차 오는거 보이고 도로폭 여유 없는거 알면서 저기서 자전거 제끼고 갈생각을 하네
속도 안줄이고 방어운전 안하신게 패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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