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공업사에 4일정도 맡겻는데
뒷 휀다 트렁크 뒷범퍼 수리
트렁크에 있던 커터칼 2-3만원대 몇개랑
공구 몇가지가 없어졋네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지 물어보지도 못 하겠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잊고 말지 머 하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지들???
차를 공업사에 4일정도 맡겻는데
뒷 휀다 트렁크 뒷범퍼 수리
트렁크에 있던 커터칼 2-3만원대 몇개랑
공구 몇가지가 없어졋네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지 물어보지도 못 하겠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잊고 말지 머 하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지들???
그냥 어휴~ 하는게 젤좋습니다 괜히 가서 보상청구하면 더짜증나고 시간아까워요
제 직업도 정비사 인지라 동종업계 계신
분들이랑 얼굴 붉히고 해서 서로 좋을건 없으니까요
남 일인줄 알았는데
저도 경험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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