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 올라가며 발견한 놈.
장소는 과천의왕고속도로.
멀리서 발견하고 차선변경하고 피하려는데 훅들어옴.
신고하려고 집오ㅏ서 블박땃는데..아 씨 번호 안보임.
이건 오늘 퇴근길 발견한놈
똑같이 과천의왕 고속도로 . 하행선.
밤이라서 확실히 잡을라고 다가가니까
비깜쳐댐. 블박에 빛반사로 지 번호 가린건가 의심 되는데
아 두놈다 신고 못하는게 진짜 속터지네
정신병자 오토바이놈들
자동차전용도로 쳐올라와서 좋다고 히히덕 거리고 달렸겠지?
하지말라고 법으로 정해 놧는대도 어서 개가 짖나 마인드로 ㅈ같이 살아가는
이딴 ㅆ놈들도 어디가선 지도 국민이다 사람이다 ㄱ소리하면서 권리 찾아간다는게
소름돋음.
그래도 밤에 만난 딸배놈한테는 워셔액20초간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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