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니가너가 - 님 죄송합니다만 저에대한 비판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지랄 맞지만서도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는 몸에 지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런 글 써놓은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글로서 충고를 해줘도 비양양 거리기에 그냥 제가 먼저 만나서 해결보자 한겁니다. 익명이 보장되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것 해야되는게 제 생각입니다. 님의 요지를 모르지만서도 저한테 충고 주는 점은 좋지만 마지막 글귀에 레벨다운이니 이런 말은 안좋게 받아들여지네요;.그걸 모르는 나이도 아니구여..제가 오죽했음 실제로의 행위를 우둔할까요;;
내가니가너가 - 님 죄송합니다만 저에대한 비판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지랄 맞지만서도 적어도 기본적인 예의는 몸에 지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런 글 써놓은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글로서 충고를 해줘도 비양양 거리기에 그냥 제가 먼저 만나서 해결보자 한겁니다. 익명이 보장되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것 해야되는게 제 생각입니다. 님의 요지를 모르지만서도 저한테 충고 주는 점은 좋지만 마지막 글귀에 레벨다운이니 이런 말은 안좋게 받아들여지네요;.그걸 모르는 나이도 아니구여..제가 오죽했음 실제로의 행위를 우둔할까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에까지 나온 그 자전거 자해 공갈 어르신과는 조금 다른듯 싶어요.
자해공갈이 아니라 실수로 발을 헛딛으셔서 그러신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사고 당하신 후의 행동도 그렇고, 그냥 가시려고 하시는듯..?
운전자랑 눈도 거의 안마주 치시고 마지막에는 손짓 하면서 그냥 가겠다고 하신거 아닐까요. 자해공갈이라면 정말 아파서 죽는 시늉을 하든지 어디 부러진 것처럼 고통스럽게 쓰러져 있든지 그래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도리어 화를 내든지..
정말 자해 공갈일 수도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르신 상대로 이렇게 욕들 하시는거 보니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그 전에 자해공갈단이라고 할아버지가 자전거로 일부러 박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 올리신분이 다시 해명하길 자해공갈단이 아니라 그 차주가 영감님을 보고 경적을 길게 빵~~~ 울려서 그 영감님께서 화가나서 그렇게 했다고 해명을 하더군요
지금 저 영상도 물론 진위가 어떤건진 확실히 모르겠지만 저게 자해공갈단이라고 단정하고 싶진 않네요... 섣불리 저게 자해공갈단이라고 몰아가다가 진짜 그게 아니라면 하는 생각 해봅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괜히 억울한 한사람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일부로인것 같습니다.
우선 블박차량의 차주가 우회전 한걸로 봐서 택배차량이 직진차량중 마지막 차량이었던걸로 보여집니다.노인도 뒤에 차가 있음 본인에게 불리할수 있기 때문에 일부로 마지막 차량이며 동시에 트럭을 타켓으로 잡은것 같습니다.
그리나 우회전 대기중인 블랙박스 차량은 보지 못했겠지요.
지방에 사니깐 저러신분 많이 보는데요 나이가 먹으면 상황판단이 흐리데요 차가오는지 잘안보고 건너죠 무단횡단은 당연하다는 듯이하죠 클락숀누름 욕먹음 그냥 안녕히 건너세요 해야지 문제는 저렇게 사고시 운전자가 많이 피해를 본다는거죠 뭐 그냥 제생각이지만 자해공갈까지는 아니길,....
시골5일장에 가보시면 저런분들 수두룩빽빽합니다 ㅡㅡㅋ 내갈길 가시는분들 자해공갈단이라면 참 할말없지만 택배차량선곳옆에 가게가 슈퍼인거 보면 옆에 손자?라고봐야하나 손자과자가됐든 머가됐든 하나 사주시려가시다 그러셨을수도 있겠다는생각이 잠깐 드네요. 그리고 저정도 할아버지 연세정도 되면 귀에다 대고 이야기해야 들릴만큼 청력도 안좋으시구요. 저희 할머니도 그러셔서 제가 머 여쭤볼때 항상 그렇게 말씀드립니다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곳에서 판결까지 내리시는 분들은 좀 그렇네요..
결과를 확인해보면 바로 답이 나올일인데 이렇네 저렇네 성급한 판단은;;;
일부러 사고를 낸 할아버지라면 그에 합당한 사고후 보상을 요구할테니
그런 경우라면 정말 용서하면 안될일인것이고..
낮술을 하셨던, 중심을 잃으셨던, 시력이 안좋으셔서 잘못보셨던..
우연한 사고라면 운전기사와 좋게 좋게 마무리 짓지 않았겠습니까?
너무들 성급하게 욕부터 하거나 아님 무조건 감싸기보다는 이사건 후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궁금해 하시는게.. ^^;;
못보고 건널수도 있다...이리 판단 되는데.....구냥 제 생각
낮술 드신거같다는..... 생각을 했다가......
가만히 지켜보는 꼬맹이보고 생각바뀜 ㅡㅡ;;
일부로 박던 낮술을 쳐먹던 산에 갈때 다된 영감이 와저리 사노.에라이~
뉴스에까지 나온 그 자전거 자해 공갈 어르신과는 조금 다른듯 싶어요.
자해공갈이 아니라 실수로 발을 헛딛으셔서 그러신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사고 당하신 후의 행동도 그렇고, 그냥 가시려고 하시는듯..?
운전자랑 눈도 거의 안마주 치시고 마지막에는 손짓 하면서 그냥 가겠다고 하신거 아닐까요. 자해공갈이라면 정말 아파서 죽는 시늉을 하든지 어디 부러진 것처럼 고통스럽게 쓰러져 있든지 그래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도리어 화를 내든지..
정말 자해 공갈일 수도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르신 상대로 이렇게 욕들 하시는거 보니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저 어르신도 병원이나 경찰서는 안가길 원하니깐요 ;;
가족들이 저얘기 들으면 찾아내서 뺑소니로 신고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더러운 세상~
지금 저 영상도 물론 진위가 어떤건진 확실히 모르겠지만 저게 자해공갈단이라고 단정하고 싶진 않네요... 섣불리 저게 자해공갈단이라고 몰아가다가 진짜 그게 아니라면 하는 생각 해봅니다.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괜히 억울한 한사람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봅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죠..
적어도 기본적인 개념이 있다면 자전거를 역주행으로 그렇게 타지는 않겠죠 ;
우선 블박차량의 차주가 우회전 한걸로 봐서 택배차량이 직진차량중 마지막 차량이었던걸로 보여집니다.노인도 뒤에 차가 있음 본인에게 불리할수 있기 때문에 일부로 마지막 차량이며 동시에 트럭을 타켓으로 잡은것 같습니다.
그리나 우회전 대기중인 블랙박스 차량은 보지 못했겠지요.
노인네들 ,, 늙을려면 곱게 늙으라는말이실감나네..
당췌알수가없으니뭐...욕을할라해도좀뭐하네요ㅡ.ㅡ
아무리 나이드셔도 좋은차는 알아볼텐데 굳이 영업용 차에 뛰어드시나...
머 판단은 나라돈(내세금포함^^) 받는 공무원 님들이 잘 해결하시길...잘.잘잘.좀 해결하세요!억울한사람 안생기게...
결과를 확인해보면 바로 답이 나올일인데 이렇네 저렇네 성급한 판단은;;;
일부러 사고를 낸 할아버지라면 그에 합당한 사고후 보상을 요구할테니
그런 경우라면 정말 용서하면 안될일인것이고..
낮술을 하셨던, 중심을 잃으셨던, 시력이 안좋으셔서 잘못보셨던..
우연한 사고라면 운전기사와 좋게 좋게 마무리 짓지 않았겠습니까?
너무들 성급하게 욕부터 하거나 아님 무조건 감싸기보다는 이사건 후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궁금해 하시는게.. ^^;;
아무리봐도 그냥 들이댄것 같은데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