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본론으로 들어갈께여...
3일전 오전 11시경 골목에서 제가 간판(에어간판,입간판?)을 치고달아났다고 경찰서에서 전화가왔어여..
게가 그쪽골목을 지나간건 알겠는데.. 제가 차로 간판을 부수고갔다네여..
제 차 아무런 기스하나없습니다.
목격자들도 많다고하고 전 기억이안나고.. 경찰에선 저에게 은근한 압박들어오구.. 참고로 블박없어여..ㅠㅠ
월욜날 경찰에서 온다고 사고지역으로 출두하라는데.. 짜증나네여..
골목카메라가 있어서 제차가 정확히 찍혔으면 제잘못이지만 그런건 없는거 같구요..
경찰과 업주쪽에서는 제가 간판부수고 도망갔다고 결론짓던데여.. 음주전과없구요.
제차 기스하나없구. 하지만 그골목 지나간건 맞다고하니 경찰에서 제가그런거라고..ㅠㅠ
제 생각엔 다른차가 한것을 마침 내차가 지나가는걸보구 저한테 씌우는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짜증나네여.. 알아본바 도로간판도 불법아닌가여? 제가 주행중에 치고갔다고하던데..박살났다면
제차도 문제가 있을터인데.. 제차가 좋은차도아닌데.. 기스하나없네여.. 차종은 레간자구요..
월욜날 만나야는데 은근 짜증나네여..
회원님들 중에 이런경우없었나여??
간판을 어떻게 내어 놓았길래~
부디 잘해결되길 빕니다.
그리고 블박하나 장만하세요 ^^이제 필수품입니다
파손이전에 그런걸 길에 내놓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당당하게 나가세요.
도로상에 어떠한 구조물을 설치할때는 점사용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다~~ 불법이죠
미친것들 아냐~
걍 술한잔했다치죠머.. 하지만 부당한금액을 요구하면 민사까지 갈 생각입니다..
서로 피곤하겠죠.. 세상이 너무 각박하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