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산인터넷 뉴스 판

 

심야시간대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던 편의점에 침입하여 강도행각을 일삼던 조선족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산 단원 경찰서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47번지 주변 한화아파트 사거리에서 편의점 강도사건의 용의자로 현모씨(조선족,30세,남 도박 1범)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9월 4일 오전 1시 47분경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모편의점에 침입하여 전원스위치를 내려 실내등을 점멸시킨 뒤 종업원으로 근무중인 김모씨(21살,여)에게 “돈을 내놔라”며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씨가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소지했던 망치로 얼굴을 2회 때려 넘어 뜨린 후 머리채를 잡아다시 머리를 5회 내리치는등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망치에 맞아 왼쪽 안구가 파열되어 외부로 돌출되어 실명되었고 얼굴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현모씨는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안산시내 원곡동 일대 편의점 , 화장품 가게 등에서 총 3회에 걸쳐 15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방법용 cctv를 분석한 결과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6시간에 걸친 도주로주변수색 및 타무 수사중 용의자와 동일한 옷차림의 피의자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에 나섰다.

 

현씨는 검문중인 경찰을 밀치고 달아나다 약 1km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하게 됐으며 현장에서 범행도구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한편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현씨가 도박빚을 마련키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며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곡동에 거주하는 시민 한모씨(46세,여)에 따르면 “밤이면 원곡동이 외국인들의 천국이나 다름없어 외출이 두려운 실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국민도 보호 못하는 경찰에게 어떻게 치안을 맡길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주민 이모씨는 “지난 2007년 1월 안산역에서 발견된 토막살인 사건이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하다.”며“죄 없는 한국 여성을 망치로 때려 중상을 입힌 사건은 단순한 폭행사건이 아닌 한국민을 함부로 보는 처사.”라고 말했다.

 

이 밖에 선부동주민 정모씨도 “치안과행정기관에서 외국인에 대해 지나친 옹호로만 대하는 보여 주기식 행정이 빚을 결과.”라며"외교적 문제로 까지 확대될 중요한 사건."이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권영창 기자.

 

http://v.daum.net/link/9558193

 

http://asinews.co.kr/ArticleView**?intNum=11869&ASection=001001

 

그나마 지방지이니까 이정도로 보도를 하는군요.똑같은 사건내용인데 누시스에서는 단순 사실만 짤막하게 보도..

 

수년전에 일어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저지른 양주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도 지방지(경기일보)에서만

 

 자세하게 보도했고 한국의 공중파나 중앙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나마 뒤늦게 안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여기저기 퍼 나르면서 세간이 조금식 알려지게 됩니다.

 

그러니 언론들도 마지못해서 찔끔 보도 하더군요.

 

더욱이 가관인 것인 한겨레인네 마치 양주여중생이 원인제공을 한듯이 기사를 써대며 필리핀인 범죄자를 두둔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런일이 대부분 한국의 저소득층 서민들한테 발생한다는거지요.

 

저 양주 여중생 엄마도 힘들게 일해서 겨우 먹고 살더군요.근데 그 와중에 꽃같은 나이의 딸을 불법체류자때문에

 

잃어버렸으니....암튼 관심있는 분은 양주 여중생 살해사건으로 검색 해보세요. 

 

관련 뉴스 -  외면당한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에 네티즌 분노 , 포털 사이트와 주요 언론은 사건 외면
불법체류자 보호 분위기에 네티즌 분노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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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범죄를 당해도 한국인한테 당해야지 조선족이나 외인노동자,불법체류자한테 당하면 기사 꺼리도 안됩니다.

 

한국의 방송,언론들에게 있어 그네들은 소중한 존재이니까 그들의 범죄를 함부로 보도 할 수 없거든요.

 

게다가 뒤에는 막강한 외국인 보호단체 수백개가 수시로 모니터링합니다.

 

외국인이 피해를 입었을때는 국내 메이져 방송,언론에 신속히 제보...

 

그 반대가 되었을때는 기사내리라고 협박아닌 협박하죠.

 

같은 사건 뉴시스의 기사 내용입니다.(사실 현 상황에서 보면 단순 사실보도도 대단한걸지도...대부분 한국인이 피해자면

 

국내 방송,언론에서 쌩까기 일쑤인데 말이죠.이미 방송,언론에서는 한국인은 가해자,외국인인 피해자 설정해 놨으니..)

 

 

뉴시스 판

 

【안산=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여종업원을 살해하려 한 현모씨(30·조선족)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현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47분께 안산시 원곡동 A편의점에 둔기를 들고 침입, 종업원 B씨(21·여)를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반항하자 B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다.

 

조사결과 현씨는 도박빚 2000여만 원을 갚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 CC(폐쇄회로)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 사건 발생 6시간10분여 만에 현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붙잡았다.

 

같은 사건인데 무지 짧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한국의 그들에게 파라다이스~~수백개의 자신들을 위한 인권단체,메이져 한국방송,언론도 자기네들 편..

 

그들에게 무엇이 두려우리...  여러분들 조선족 및 외국인 노동자한테 한국인한테 하듯이 시비 걸지마세요

 

칼침맞습니다.여러분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죽지 않아도 여러분들을 해한 외국인들은 수백개의 인권 단체의 도움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풀려날겁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시비 붙더라도 한국인끼리....더 자세하게는 한국서민끼리..

 

 

=

덧붙여 한국의건설 일용직 노동자들  조선족 때문에 일감이 대폭 줄었다네요.

 

이러니 내수가 살아날리가 있겠냐구요.정작 소비를 할 수 잇는 내국인은 조선족 및 외국인노동자들한테 일감뺐겨서

 

소비할 여력이 없고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은 수입의 대부분을 송금 해 버리니...

 

그 돈이 작게는 5조에서 많게는 10조이상이 증발해 버리니 경기가 안 좋을 수밖에요.

 

사정이 이런데도 자국민은 내팽겨 치고 정부와 방송,언론들은 그들한테 환장을 하고 받들어 모시니

 

이것이야 말로 신 매국행위로 신사대주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저임금과 자국의 일자리가 없어서 불법체류도 불사하는 동남아나 멕시코를 따라잡는(?)것도 시간 문제겟네요.

 

멕시코같은 경우 미국으로 불법 월경하다가 총맞고 죽는일은 뭐 일상이지요.

 

왜 그네들은 한국을 동남아나 멕시코로 만들지 못해서 환장일까..아마도 자신들과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일까?

 

하기사 조선족,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하고 부딪칠수 밖에 없는건 대부분 한국서민들이니...

 

방송,언론의 기자들한테는 그냥 기사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까 말이죠.

 

취재할때 빼고 그네들하고 부딪힐 일이 뭐가 잇겟어요?

 

자기네들은 치안이 좋고 학군좋은 곳에 살아서 그네들하고 부딪칠일이 없으니 그렇게 포장해도 상관없다는 건가요?

 

원곡동을 국경없는 마을로 포장하는 방송,언론들의 기자들한테 밤만 되면 치안이 개판이 되는 원곡동으로 이사가서 살라고 하면 과연 몇명이나 가서 살려고 할지 궁금하군요.

 

아마 십중팔구 이사안간다에 100원겁니다.술취해서 행패부리고 경찰서에 가서도 자기가 누군지 아냐고?

 

나한테 함부로 하다가는 다치는 수가 있어...라고 기자에 대한 삐뚫어진 자부심이 의사,변호사같은 "사" 집업군 못지 않은

 

 집단이 기자라는 집단인데 잘도 원곡동 가서 살겠습니다.

 

 

오늘자 뉴스입니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15일 오전 5시 성남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해 건설일용직근로자들을 만났다. 오는 10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대책’ 발표를 앞두고 건설근로자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은 행보다.

   이날 장관을 만난 건설일용직근로자들은 중국 동포 대체인력과 속칭 ‘쓰메끼리’라 불리우는 유보임금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매일 아침 인력시장을 찾는다는 나병철(46)씨는 “조선족(재중동포) 취업자들이 건설인력시장에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어 일감을 얻기 어렵다”며 “국내 근로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일당이 싼 조선족 동포들 때문에 근로자들 임금이 저하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루 평균 100명 가량 방문하는 성남 태평1동 새벽인력시장의 최소 20%가 중국 동포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이러한 중국 동포들 때문에 한달에 보름은 일감을 못 얻어 쉬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선족 등 중국 동포 인력들의 인건비는 국내 근로자들보다 10% 가량 임금이 저렴하다. 철근기능공의 경우 하루 평균 13만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만 중국 동포들은 11~12만원 정도만 받고 일감을 가져가는 형편이다.

 

...

 

조선족의 잔인한 강도짓에 관한 뉴스기사는 검색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