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런데도 베트남 아내가 피해를 입으면 대서 특필..
한국인 남성이 피해를 입으면 단순 사실 보도나 침묵...
오늘도 mbc에서는 몽골부인 한국인남성에게 살해...보도 하면서
말미에 한국은 살기에 무서운 나라로 끝맺더군요.
그러면 한국인을 살해한 외국인들은 무서운 외국인들이 아닌거야? 그런거야?
왜 그런 보도는 안해?
여러분 한국여자들 된장녀에다 눈높고 까칠해도 그래도 결혼할때 한국여자가 낫습니다.
국제결혼하면 한국여자보다 낫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더하면 더했지 국제결혼생활에 약간만 문제가 생겨나
그 고통은 말로 다 못합니다.
국제결혼 할바에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돈도 잃고 결혼생활 파탄나고....상대 국제결혼 여성들은 국내의 여성단체,외국인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잘 살아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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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0시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 모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이 모(45) 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생(41)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동생 이 씨는 경찰에서 "형과 거실에서 병원치료 문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베란다에서 형수가 보인다'며 말릴 새도 없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언어장애 3급인 이 씨가 2개월 전 베트남인 아내가 가출하면서 힘들어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아파트 10층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대진 기자 djrhe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269134
베트남 여자들 울나라오면 처음엔 얌전히 있어요.
그러다가 조금조금씩 변하죠.
대한민국에 온 다른 베트남 사람들과 연락이 닿고 그러다보면 채팅까지 잘합니다.
지들 나라 사람들하고 그러다보면
남자도 만나고 그지럴하다가
애낳고 도망가는거 일도 아닙니다.
제가 아는 형님 정말 베트남 여자 한테 잘해줬습니다.
근데 도망가더군요..베트남 남자 하나 만나더만...
더 웃긴건 애 까지 놓고 도망갔습니다.
애가 한 4살쯤에요.
그러다가 그 형님이 신고 하니 몇개월있다가
이혼해달라고 왔다더군요.
형님이 다른건 이해해도 정말 서운했을때가
형님에게 와서 그때 애기도 형님 옆에 있었는데
아는척도 안하더랍니다.
어떤이유가 있든지 지 새끼를 모른척 하는게 어미인가요?
그러고 지 할말 다하고 나가더랍니다. 글구 연락은 없다더군요.
이 뉴스에 나온 자살한분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남자가 못했다는 식의 글은 아닌거 같군요.
어쨋든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거래가 되면 안되는게 진리인데....현실을 그렇지 않으니..
차라리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또는 기르키니스탄 여자를 만나세요.. 걔네들은 남자한명한테 꽂히면 아주 간이고 쓸개도 빼줄것처럼 헌신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