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홍은동 홍제삼거리 앞~ 무악재역 방향에서 홍제역으로 걸어가던 중 발견 했네요.
글쎄요... 바이크가 정상적으로 달리는데 뒷빡인건지
아니면 차량 앞으로 얌체짓을 한건지는 몰라요.
이미 차량이 올라 타 있고....바이크 운전자는 119에 실려 있는데
폰 보면서 웃고 있네요.
어느 쪽 잘못인지는 모르지만....억울한 일 겪지는 않기를
검정 옷 입은 젊은이가 차주인줄 알았는데 (하도 죄지은 듯 서 있기에) 직접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그 와중에 지나가던 개택 진짜 꼴불견인게
청신호 진행인데 옆에 세워놓고 구경하길래
하도 꼴보기 싫어서...차 빼요~ 얼른!! 구경하려면 주차하고 오던지!! 했습니다.
정상주행에 멈추는도중 뒤빵 그대로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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