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역 경찰청 등에 따르면 20대 A교사는 지난 6월 이후 최근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인지해 A교사를 소환 조사, A교사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나 성폭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만 13세 이상의 미성년자와 대가 없이 성관계를 가질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수사를 종결하고 관련 사실을 해당 교육청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청은 자체 조사를 벌여 중 징계 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해당 교사는 지난 8일부터 병가를 내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학교측은 담임을 교체했다.
한편, 지난달에도 30대 유부녀 중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경기일보 자료 발췌하였습니다~~
결혼선호도 공무원보다 교사가 좋다는데?머리는 좋은거같은데 이제이분은 교사는힘들고 그럼공무원?
선생님이라 불러야하나 뭐라불러야할지,,,,,
여고생도아니고.....여중은.....ㅠ,.ㅠ;
중3과고1은...엄연히.....하늘과땅.......
정말.......부러운쟈식이군........
순간으쾌락과....남은생을...바꾼.....그배짱.... 높이산다!
ㅋㅋㅋ
이성을 잃을만도 하겠군..
암튼 선생이라는 직업이 아깝다.
그동안 공부한거 한방에 날라갔군.
중딩은 좀 감흥이없서...근데 고딩들보면...
체형이 서양처럼 바껴서...하체 길고 교복 완전 대박 타이트하게 입고 다니는거 보면
아후~ 미친다..ㅠ_ㅠ
뭐 발육이 끝내줬다면야;; ㅋㅋ
그사람참......결혼한다면 어쩌지...???
이런 말씀하신분들은 좀더 어른이 되셔야 할듯합니다.. ... ..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