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평소 눈팅만하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작년 9월에 출고한 레이입니다.
와이프 사고로 인하여 사업소에서 조수석문 판금진행하였고
수리완료되어 차가지고 집에오던중 조수석쪽 도어트림이 찍힌걸 발견.
사업소문의결과 자기들은 외판만 판금했기에 내부가 저리찍힐일이없다. 책임없다. 라는 식으로 나옴.
손으로 꾹눌러도 저렇게 눌리지도 않으며 물리적으로 뭔가 찍어서 된것 같은데 실랑이중에 찢기거나 상처가났으면 100프로 교환해주는데 애매하다며 좀더지켜보자네요. 날따뜻해지면 다시 원상복구될것같다며..
그냥 포기하고 타야될까요?ㅜ세차인데 짜증나고 속상하네요.
주인 입장에선 신경 쓰일수도 있다고봅니다.
근데 차를 타지않고 전시용으로 집안에 모셔우는거 아니라면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말 그대로 전시만햐야합니다.
짜증 그만 내는게 더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네요
주인 입장에선 신경 쓰일수도 있다고봅니다.
근데 차를 타지않고 전시용으로 집안에 모셔우는거 아니라면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말 그대로 전시만햐야합니다.
짜증 그만 내는게 더 스트레스 안받을거 같네요
어떤놈이 그래요?
볼때마다 거슬리면 교환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사업소에서 그랬다는걸 증명 못하면 의미 없어요
나중에 복원하던지 해야죠머ㅜ
사실 도어트림쪽에 시커멓게 묻은 자국도 있었는데 세정제로 제가 닦아내는 바람에..
무튼 의견 잘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게 참 별게 아닌거 같지만
주인입장에선 저기에 한번 꽂히면
신경안쓰려해도 눈에 자꾸 보임
도어포켓어 물인가 뭔가 저거 흘러내린거 엄청 신경쓰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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