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으로 한번 글을 올렷는데 상황이 조금 변하여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게대어 죄송합니다.ㅠ
{실밥제거전}스키장에서 보드에 묻은 눈을 털던중 에어건호스와 기계인가?파이프에 연결된 이음새 {쇠뭉치나사종류}부분이 날라와 제 얼굴에 가격하엿습니다.
그래서 입술과 입술 안쪽 두군데를 꼬매었습니다.그래서 스키장쪽에서 100퍼센트 과실을 인정하고 치료비 성형비준다고 합니다.스키장보험사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보험아저씨말로는 위로금도 준다고 합니다.얼마를 줄지는 잘모르겟습니다.제가 다른대에 다쳤음치료비만 받고 대충생각하려하였는데 다친부분이 얼굴이라 상당히 민감합니다.지금 실밥을 뽑앗는데 흉터가 진상태고요.
(실밥을 제거 한달뒤) 그래서 오늘 흉터제거 하러 병원에 갔습니다.그런데 흉터는 80퍼센트 제거 가능하고 나머지20퍼센트는 남을거라고 하네요 어느 병원을 가든 똑같다고 합니다.우선 6개월동안 총12번 시술을 받아야하고요 그래서 흉터제거술 120만원이 나왓습니다.치료비는 스키장보험쪽에서 준다고 하니 걱정은 안대고요.문제는 치료를 해도 흉터가 조금 남는다고 하네요.그리고 6개월동안 치료받는데도 저희집이 조금시골이라서 제 차로 병원을 왕복1시간거리를 다니면 엄청 스트레스가 쌓일거같고요ㅠ
제가 스키장보험사 말을 듣기로는 스키장측에서 그당시 입술을꼬맨거포함 이십만원인가?제가듣기론 얼마 안댓습니다.아무튼 돈을 줄수잇는게 정해져 있다고 들엇고요 스키장보험사 쪽에서 위로금을 더 준다고 하던데요.오늘 병원{성형)에서 치료를 받고 흉터가남는다는걸 듣는순간 충격이엇습니다.스키장이나 보험사에서 위로금을 조금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더 받아내야 할텐데 어느정도를 받아야할지,ㅠ그리고 조금밖에 못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얼굴에 흉터를 평생가지고 가야하는저로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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