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타면서 안맡기는것.[4]조회 320 | 추천 3 | 2024.03.04 (월) 21:58
1.대리
술자리가 있을때 그냥 대중교통 이용함.
내차 기름을 쓰고 대리비 주는것도 그렇고
가벼운 사건 사고에 골치 아프기 싫어서.
2.발렛파킹.
주차를 내가 했으면 했지
발렛파킹 아니면 주차 안된다 하면 안함.
요즘은 어플이 잘나와서 근교에 주차장
다나옴.
3.픽업서비스
사고가 안나면 가장 좋지만.
차량입고 출고때 픽업서비스 안함.
내가 갖다가 맡기고 찾아옴.
입고전에 계기판 키로수 찍어놓음.
4.세차
이거는 관련업종을 해봐서.
그돈으로 내가 용품사서 오래오래함.
차량 수리할때도 세차 하지 말라함
공업사 세차도 물기 제대로 안닦아서
결국 또 해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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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어쩔수 없을때는 전날에
보험변경을..ㅜㅜ
돈 몇푼 차이난다고 남에게 차 안맡김
서로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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