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지시등 점등과 동시에 급차선변경들어왓는데
2차 분심위까지 갔는데 자꾸 90대10이라 합니다.
정속주행이였으며 사고부위는 운전석부터 뒷자석까지입니다. 정속주행했고, 제동불가능한 거리 아닌가요.
비슷한 사고에 대한 판례 잇으면 도움부탁드립니다.
방향지시등 점등과 동시에 급차선변경들어왓는데
2차 분심위까지 갔는데 자꾸 90대10이라 합니다.
정속주행이였으며 사고부위는 운전석부터 뒷자석까지입니다. 정속주행했고, 제동불가능한 거리 아닌가요.
비슷한 사고에 대한 판례 잇으면 도움부탁드립니다.
주변을 살피며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규정속도가 아닌 안전속도를 확보해야 하는겁니다.
급차로변경이된 것은 상대가 급박하게 들어와서가 아니라, 상대와 빨리 가까와진 탓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든 게 법으로 규정되지는 못합니다. 과실이 있다면 그런 과실이 있다는 이야기일 뿐.
대인없이 100
레이는 뒤도 안보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