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보니 1650원이였던 경유가 1770원이던데 하룻밤 자고 나니 120원이 올랐네요 ㅜㅜ 한달 기름값이 매일 출퇴근거리와 마누라와 장보러댕기고 이래저래 거의 30만원이였는데 21720원이 늘어서 321720원이 대버렸네요 넬은 안올를려나 ㅜㅜ
퇴근하면서 보니 1650원이였던 경유가 1770원이던데 하룻밤 자고 나니 120원이 올랐네요 ㅜㅜ 한달 기름값이 매일 출퇴근거리와 마누라와 장보러댕기고 이래저래 거의 30만원이였는데 21720원이 늘어서 321720원이 대버렸네요 넬은 안올를려나 ㅜㅜ
경기도 안산시입니다 1999원입니다 ㅎ
위에분들은 뭐하시나...
역시.. 기름값 저렴하고 교통망 좋은곳에서 살아야 한다능~
버스타고다녔으면 3일간 여친하고같이간건 2천으로해서 계산하면 16000원
달린 km는 40km..에 남은기름으로갈수있는km나온거엔 50km줄어들었구요
리터당2천 10km연비해도 이득이라 그냥 차몰고다닌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주행은 지금까지 단한번 이라 ㅋ
대부도갔을때 연비거의20km넘게나오더군요
어디 보험료 뿐인가요? 엔진오일, 필터 등 각종 소모품류 포함해야 하고
매년 자신의 차값 시세 떨어지는 양인 감가상각까지 따져야 하고
그러다 보면 차 못타죠.
어쨌든 매년 수백만원씩 뚝뚝 떨어져나가는 감가상각비 생각하면 차는
많이 쓸 수록 돈값 하는거가 되겠네요.
저번주까지하던일이 새벽에끝나서 맨날 택시타고집와야되서 택시비매일8천원
앞으로 4개월은 더이래야한다고생각하니,,걍 차타고 ㄱㄱ
저도 그쪽가서주유ㄱㄱㅋㅋ했는데
판교살아서 거기주유하러 왔다갔다 실거리만 15km라
그냥 분당로주유소로 고고
6~7년전에 일했던곳인데 총무님들 아직연락하고지내서 세차는 공짜라는 ㅋ
전남 여수 공장이 옆인데도 비싼 이유가 멀까
차 못 끌고 다니겠다...했던 시절인데...이러다가....일본 따라 가겠네....
집값 잡는다고...쌩쇼을 하도만.....서민 물가만...쭉쭉 올라가는구나..
저번엔 유사경유팔다가 문제생겨서 정상경유파는거 둘중하나입니다
옛날에야 정숙성나빠도 싼맛에 넣고 다녔다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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