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유영수 기자
26일 오후 전북 완주면 소양면 해월리 소양IC 부근 국도 26호선에 야산에서 쏟아진 수십톤의 낙석과 토사로 도로 일부가 통제된 가운데 지나가던 승용차가 야산에서 떨어지던 돌에 맞아 차량이 파손됐다.
[완주=뉴시스] 유영수 기자
26일 오후 전북 완주면 소양면 해월리 소양IC 부근 국도 26호선에 야산에서 쏟아진 수십톤의 낙석과 토사로 도로 일부가 통제된 가운데 지나가던 승용차가 야산에서 떨어지던 돌에 맞아 차량이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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