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회사들어오면서 뒷자석에서 담배피는 손이 나와있더라고욤...
그래도 가족끼리 어디가나해서 보니깐 20대 초반 여자가 뒷 자석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욤
운전사는 50대 정도 되보이시는거 같그욤...제가 옆길로 빠지지만 않았어서 창문열어서 한마디 해줄려고했는데....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에티켓이 없을까요?
택시기사님한테 말은했을텐데 그래도 아버지뻘인데...너무한거 같지 않으세욤?
금방 회사들어오면서 뒷자석에서 담배피는 손이 나와있더라고욤...
그래도 가족끼리 어디가나해서 보니깐 20대 초반 여자가 뒷 자석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욤
운전사는 50대 정도 되보이시는거 같그욤...제가 옆길로 빠지지만 않았어서 창문열어서 한마디 해줄려고했는데....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에티켓이 없을까요?
택시기사님한테 말은했을텐데 그래도 아버지뻘인데...너무한거 같지 않으세욤?
개나 줘 버렷~!
뭐..도 피는데 라고 못필것이 있냐만은..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서 바라보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피는건 뭐라 않는데...약간의 에티켓 지켰으면 하는...
저역시 담배를 태우지만...요즘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못피겠던데;;
워낙 금연하신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어쩔때는 서면이나 남포동에 가보면 집 숖에 담배피는사람이
보다 가 많때도 있던데...
뭐...기호식품이니... 아무튼 에티켓 지킵시더
길바닥에서 담배 쳐 피는 뇨자들 보면 재수가 없더라구요
저런사람들, 마치 앞서가는마인드인냥....
명 앞서가긴할듯....
암수비율이 안맞는 작금에현실에비추어...
누군가 거두어갈 여인이십니다.
너무욕하지맙시다...
데리고살 분입장생각하면, 택시기사아저씨나, 우리들이나...
얼마나 다행입니까
쪼그리고 앉아서 피우는거 보면 참..
나 떈 그래도 어르신들 오시면 꼬불쳣다가 지나가면 피고 그랬지만..
말 걸면 "가던길 가세요~!"
여자담배피는거...뭐 이해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피더라도...좀 정도껏...상황
봐가면서 피였으면 합니다. 인도로 걸으면서 핀다던가...버스정류장...외 횡단보도 대
기시에도 담배피는건좀 아닌듯하네요...;;
결국 저도 한대 물고 같이 목적지로 고고 씽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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