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차를 하는데 조수석 휀다가 이모양입니다. 전 언제나 손세차 직접합니다.
분명 어제 사무실 주차장에서 그런거 같은데 상시전원 블랙박스 메모리(4G)부족으로
어제 오후부터만 찍혀있어서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심증이 가는 차량이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속만 상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세끼야 너도 꼭 나처럼 당해라 시발넘아"<-- 매일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진즉 했어야하는데...방금 16G 메모리 주문했습니다..
덴드값도 장난인게 나올거 같네요..ㅠㅠ
저정도면 칠이 묻어있었을텐데...
그리고 블박이 달려있엇고...심증가는 쉑이 있다면 넌지시 겁 줘 보는건 어떨까요...?
덴트해야겠지만......드라이아이스 신공부터 함 해보는것도......
개 쌍놈들.. 저도 마트에서 저거 당했는데 ㅡㅡ;;
꼭 잡아서복수(?) 하시길..
병원주차장에서 차량대놓구 담배한대태우고잇는대 스팩트라가 차를대더군요
주차폭이 상당히넓분데 왜제차쪽으로부처서리 꼭 찍는지 나참알수가읍더군요..
문꼭안당할라고 일부러 주차도 차읍는쪽으로하고그러는데 참신기함..;;
보닛열면 쇼바마운트 뒷편으로 공간있꺼같은디..
안쪽에서 보호망치로 툭툭 쳐보센;;
서로서로 좋은데... 쩝...
보배님들도 투명 보호가드 사서 붙이세요...
물론, 뽀대는 좀 안나지만, 벽면 주차시에도 문짝 보호 됩니다.
예전에 마티즈탈적에 옆차 뒷좌석에서 애덜이 내림과 동시에 이얏호 하면서 문짝을 퍽 찍길래 내려서 아줌니 제차 문짝 찍으셨네요...했더만 "아요...별로 비싼차도 아닌거 같은데..." 이지랄 하시길래...
차 바꿨습니다...ㅜㅠ 그 아줌니 X지...
30대후반 보이는 아줌마가 내차 조수석쪽 세게열고 ㅅㅂ;; 내차 썬팅 좀 진해서
그런지 ;;아줌마!! 말해도 전혀 뒤돌아 보지않고 ~그냥 쿨하게 가던데 ;;
당황해서 에혀 ~;;내차 조수석쪽 문 세게 열고 똑같이 해줬죠 ㅡ,.ㅡ;
내차 문콘 5개 찍어 있지만 멀리서 볼때 티 안나지만 가까이 보면 티 남;;
에잇,,그냥 액땜했다 생각하고 ...그냥 타고 있어여 특히 아줌마 문제임;;
남자는 내릴때 조심스럽게 내리던데 거의 아줌마는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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