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무장후 마하 1도 안나가는 쓰래기를 추가 구매한다는 국방부 저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나마도 실전배치도 이제 막 시험적으로 하는놈을..
지금 상황에선 F22를 임대조건으로 받아와도 시원치 않을판에 작전반경도 조루인 놈을 뭐에 쓸려고
20대나 추가 구매할까요? 공중급유기도 없어서 평양까지 가면 올때 연료가 바닥날텐데.
국방부 놈들은 생각이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 차라리 그돈으로 토마호크나
슬램 타우러스 등등의 미사일 구매하는것이 더 현명할텐데.. 언제 조종사 키워서 언제 배치할려고
저지랄을 할까요?? 북한보다 더 무서운 적은 우리 국방부 놈들인가 봅니다. 역시 적은 내부에 있나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81656&date=201609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웬만큼 해야지 인터넷 거짓말 폐해 수준이네요
웬만큼 해야지 인터넷 거짓말 폐해 수준이네요
일단 항공기라는 것은 항력에 걸리면 엔진이 아무리 훌륭해도 속도는 보장할 수 없고 연료는 엄청나게 소모하게 됩니다.
이걸 이해하는 분들이라면 F-22A의 외형만 견주어봐도 육안상의 답은 나옵니다.
F-35A는 F-117A의 임무가 그러했듯이 은닉, 전자전 정도의 아주 제한정인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뭐 좋습니다.
F-35A를 주력으로 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먼저 쏴서 이긴다는 논리로 시작을 해보죠.
F-35A가 완뱍한 스텔스가 되기 위해서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외부무장은 포기해야 합니다.
내부무장창의 표준은 암람 2발과 공대지용 GBU 계열 등 고작 2발 총 4발입니다.
공대공 전용으로 임무를 바꾸어 스텔스 모드로 모두 공대공 미슬 4발만 내부 무장창에 인티했다고 가상해봅시다.
F-35A의 레이더가 동시에 공중에 있는 수십개의 표적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적기는 4기입니다.
무기가 발사되는 순간 양측 항공기가 BVR로 교전을 시작해서 4세대, 4.5세대 기체들도 무기가 발사된 원점을 향해 서로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공대공 미슬의 사거리가 80에서 100킬로미터 가량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두 기체가 만나지기까지는 순식간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이런 작전에 F-35A가 투입 가능할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그렇다면 F-35A는 미슬을 날리고 치고 빠져야 합니다.
그 속도로 도주가 가능할가요?
F-35A가 선제공격으로 제한된 무장으로 제한된 적기를 BVR 교전 중에 격추하려하거나 격주한 이후, 이미 시계상의 교전인 도그파이팅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F-35A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요?
라팔의 경우는 4.5세대 전투기지만 이를 극복하고 적 스텔스기를 레이더가 아닌 영상장치로 잡는데 현재 40킬로미터에서 탐지거리를 80킬로미터를 목표로 만들고 있습니다. (라팔의 기수 전방 초록색 광학장비를 보면 알게 됨./OSF)
물론 F-35A는 기존보다 구경이 커진 25mm의 벌컨을 기본무장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F-22A가 아닌 이상에는 F-35A는 매우 제한된 임무에 사용할 수 있는 기체로 전락하게 될 것이고, 4세대와 4.5세대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들로 공중전을 주력으로 할 것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작전반경이 1,000km 정도로 한반도 전체가 작전반경입니다
우리나라 공군은 날으는 포병전력에만 집중포화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북괴 사이버 전사가 보배에서 알바하는 수준의 거짓 선동글..............
f35는 주요 목표물을 파일럿이 확실히 조지고
나머지 적은 f35가 조준해서 전투반경 밖에서 대기타는 4세대 전투기의 미사일을 쏜다면요
시실상 무장은 무한대 아닌가요?
왜 비난부터 하나요
몇몇 분들이 순항미사일로 선제타격후 항공기로 타격한다고 하시는데..
완전히 반대로 알고 계신 겁니다.
스텔스 항공기로 은밀히 들어가 지휘부를 중점으로 목표물을 선제 타격 후 순항미사일들로 대공포나 미사일 사이트를 파괴하는 것 입니다.
물론 걸프전때의 공격 순서도 이러한 순서였구요~
어느 미친 작전장교가 레이더에 뻔히 보이는 순항 미사일을 먼져 발사해서
"우리 지금 너네쪽으로 마실 나갈꺼에여~뿌잉~" 하고
적 지휘부가 대피할 시간을 주는 짓을 할까요~?
적 지휘부가 대피하거나 타격당한다는 낌새를 모르게 선빵을 쳐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게 스텔스를 활용한 기본 전술인데요~
지들 돈 아니라고 막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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