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원정대(MEU)의 편제 장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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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적과 싸우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듯.
공포감도 최고조일것이고..아마 신이리고 생각해서
투항할것 같음.
보이지않는 적과 싸우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듯.
공포감도 최고조일것이고..아마 신이리고 생각해서
투항할것 같음.
또 한편으론 로마군의 인해전술로 인해 해병원정대가 괴멸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아니면 디코이로 유인후 대포로 몰빵 섬멸후
각개격파
아니면 해병대 절반을 전투병과에서
총탄 만드는 부서로 바꿔서 총알만
만들어도 이길수 있음 이미 철기문화
시대이니 대장쟁이들 잡아다가
탄 주물 만든후 총알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화약 제조도 하면 됩니다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발사되고
살상이 가능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 해병대 위치가 이미 포위된 상태라면
로마군 승리
재공급이 안되니 자체생산 한다는거죠^^
아 위본문글엔 m1a1전차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로마군이 많다고 하더라도 타격밤위가 좁으면 적군이 많더라도 어쩔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군부대의 기본 전투일수는 3-4일정도입니다. 원정부대라는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이보다 적을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당시 1개 군단의 물자 소모량은 현재 1개 사단이 다 소모하고도 모자릅니다. 현재의 작전범위, 타격량을 비교하면 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원정군이 보유중인 실탄과 장비이면 로마군을 충분히 압도할 수도 있습니다.
1차 이라크전쟁때 이라크병사들이 어떤생각을 갖고있었는지는 검색질 쬐금 해보면 답나올듯.^^
대포랑 저격수 몇이면 군대는 그냥 무너지게 되어있지ㅡ 그리고 군량쪽에 포격한방씩 쏴주고ㅡ야간투시경끼고 부대장급만 잡아주면 알아서 와해되는거지
뭐 간단합니다.
로마 수도로 가서 황제 죽이고 원로원 장악하면 전쟁은 끝나고도 남을 듯 ㅎ
그것도 주력군이 사회 엘리트들이 앞장서서싸웠음
이때 로마군은 코끼리를 첨봤었고..
겁준다고 꼬리내릴애들이었으면 한니발때 망할나라
여튼 칸나에 회전이후 학살당한 로마군은 직접대결을 피하고 지구전으로 희대의 명장 한니발을상대로 승리를 얻었음
항모 하나만 가지고도 일본 해군 전체 박살낼 듯.
빠 빠빠라밤 빠빠라밤 빠빠라밤~~ ㅡㅡ
항모 니미츠호에서 출격하는 각종 전투기들을 보는 맛도 쫄깃하죠 ㅋㅋ
이 영화와 에어울프로 인해 전투기에 빠져버리는 계기가 됐다능..
일본잠수함이 미 본토를 기습한다는 영화인데 공장인줄알고 공격한 곳이 놀이공원.
코미디영화입니다.
오죽하면 신립이 도저히 안될 것 같으니까 탄금대에 배수진을 쳐 도망가지 못하게 했을까요.
인해전술도 끝까지 싸운다는 각오가 전군에 퍼져 있을 때나 가능한 겁니다.
기관총에 수십명이 몇초만에 죽어넘어가는 걸 보면 몇만명이 있더라도 금방 전부 도망가거나 항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영화도 혹시 저렇게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첨에는 온갖 첨단무기로 도배한 미 해병대의 압도적 화력으로 로마군을 궤멸직전으로 몰아넣다가..나중엔 물자부족에 시달리면서 점점 밀리게 되다가 결국 현재로 돌아오는..
항모가 다시 현재로 돌아왔는데 과거에 남았던 사람이 할아버지가되어 마중나오죠.
벌집탄으로 사격하면 대량 살상각인데요
힘을 합쳐 여진족과 싸운다는 영화도 있죠.
제목이 천군!
이순신역에 박중훈!
마동석 데뷔작이구요.
지휘부대(CF)
ㅣ
ㅣ 항공전투부대(ACE)
ㅣ ㄴ해병항공통제군 (MACG) 분견대
ㅣ 해병항공보급부대(MALS) 2개 분견대
ㅣ 해병항공지원대 (MWSS) 분견대
ㅣ 해병중형헬기비행대 (HMM)
ㅣ ㄴ해병공격비행대(MACG) 분견대
ㅣ 해병중형헬기비행대(HMH) 분견대
ㅣ 해병 경/공격헬기비행대(HML/A) 분견대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전투후방지원부대
ㅣ ㄴ본부소대
ㅣ 자동차 수송소대
ㄴ 지상전투부대(GEC) 보급소대
ㄴ보병중대 3개 상륙지원소대
경장갑 수색중대 통신분견대
포병중대 헌병분견대
전차소대 공병지원분견대
강습상륙소대 의료지원분견대
수색소대
스카웃 저격소대
전투공병소대
대전차미사일 TOW 팀
해안사격통제팀(SFCP)
지상전투부대 (GEC) 의 주요장비
MA1A 전차4대
AAV장갑차 12대
LAC장갑차 13대
M198견인포 8문
TOW대전차미사일 8대
MP ACE 2대
5톤 수송트럭 16대
D7불도저 4대
고무보트 16척
항공전투부부대 (ACE)의 주요장비
ㄴCH-53E 헬기 4대
CH-46E 헬기12대
AH-1W 공격헬기 4대
UH-1N 다목적헬기 2대
어벤져 대공미사일 2대
(임시 편성시 AV-8 해리어 공격기 배치 )
KC-130 공중급유 밑 수송기
전투후방지원부대 (CSSE)의 주요장비
ㄴ10톤 중기동트럭 LVS 5대
정비용차략6대
5톤수송트럭16대
구급차2대
첫 전투에서 압도적으로 이긴 후 방심하는 병사들 생길 거고, 그런 병사는 적들의 유인술이나
그런데 빠지기 쉬우니 생포되는 경우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각각의 군을 지휘하는 것은 산전수전을 겪은 이들이지만, 실제로 싸우는 병사들은 해병쪽이
훨씬 어리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그렇게 1개 분대 인원이라도 로마에게 잡히거나 하면
이쪽의 무기나 장비들도 알게되고, 추가보급도 없고 그걸 이용하는 것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라 판단되면,
생각있는 지휘관이면 장기전으로 전환하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 할 겁니다.
전쟁에선 지겠지만 그 안의 작은 전투에선 로마가 이기는 경우도 생길거라 봅니다.
해병으로선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이 접근전일건데요,
맨투맨으로 붙으면 해병이 이길거라 장담은 어렵지 않겠습니까?
착검한 총 하고, 로마군의 검 하고 부딫히면 총목이나 개머리판 연결부는
부러질 거 같은데, 한발 한발 머리만 맞추면 모를까, 몸 상체부 중심을 비껴
맞추면 몇 발짝 더 다가올 거고 그거리에서 해병이 육박전으로 완전하게
압도하기 어려울 같습니다. 오스프리도 한 대 정도 전투 중 얻어맞아 비행불능이나
추락 가능성 있구요. 병력이 내리는 순간이 사람도 기체도 모두 취약하니까요.
최소 3회 전투 이후부터 로마군 지휘관은 장기전과 육박전을 노리는 전술로 가닥을 잡을거고,
해병대는 위에서 나온대로 한 번에 로마 수뇌부와 황제를 터는 전술로 가닥을 잡을 거 같습니다.
저 많은 해병 중에서 로마역사 덕후 한 두명은 있을거고, 그럼 그걸 이용하겠죠.
요약하면 해병이 방심하거나 무력시위한다고 안전비행을 무시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한
해병이 질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후속지원이 없으면 자체적으로 탄약 생산시설을 만들거니까
이건 규칙위반이 아니죠. 무기없이 고립된 로마병사가 나무 자르고 돌 깎아서 무기자급 하는거랑
같으니까요.
오스프리도 병력은 내려야죠. 착륙 후 내리던지 패스트로프를 하던지....
뭘 하던 기체는 정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잡기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해병들이 지상에 기지를 만들고 근처 지형 및 마을에 대한 정찰과 수색활동을 하면
필연적으로 생포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육박전은 해병이 불리하다고 보니까요.
아예 땅을 안 밟는게 좋지만, 그럼 작전마다 항공이나 배로 가야 하는데 기름이 무한도 아니고
점점 줄면 어쩔 수 없습니다. 지상에 기지를 세우고 이동하는게 기동장비 기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야시장비도 배터리 보급이 없으니 있는 걸로 쓰려면 점점 사용이 제한되죠.
먹는 것도 현지조달을 감안해야 하고, 하게되면 해병들이 하겠죠. 비전투 손실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장기전으로 갈 수록 해병과 로마군의 교전거리는 점점 가까워 지고, 야간전 또한 점점
해병에게 불리해 집니다.
전력이 있을 때 항공유 빵빵할 때 로마 수뇌부와 황제를 치는게 최선의 선택이라 봅니다.
최선의 선택인건 해병 지휘부도 알 겁니다. 그런데 못 할지도 모릅니다.
이유는 영화 파이널 카운트 다운의 항모지휘관을 생각하시면 되요.
다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 이게 평행세계면 상관없는데, 그건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인류 역사에 직접적인 부분에서 역사를 바꾼다고 하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어쩌면 제일 좋은 선택은 물자 빵빵할 때 지중해 남단 아프리카 북부 땅에 터전잡고
나라하나 세워서 기간시설 만들고 무기정비 시설 만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그리고 하늘을 날라다니는 커다란 괴조가 나타났는데 로마군이 용감하게 덤벼든다? 겁을 먹고 벌벌 떨게죠
기름이 100이 있으면 정찰수색에 50이 쓰이고 작전에 쓰이는 건 40에 예비 10 이라 보시면 되요.
그 정도로 정찰수색도 비중이 높거든요. 정찰수색 중 교전은 그냥 정찰수색에 포함 합니다.
실제 공격이나 방어 및 후퇴를 위한 작전용 기름은 딱 한가지 목적이니까요.
괴조에 처음부터 덤벼들지는 않죠 당연히. 무서워서 도망도 치겠죠 당연히.
그런데, 도망치면서 뒤를 보는 사람은 꼭 있어요, 당연하게도요. 안전한 곳에서 보려고
건물 옥상이나 산에 올라가서 보는 이도 있을 거고. 사람 사는 곳 입니다.
도망치다가 더 이상 안 쫓아오고 안에서 사람들이 내리거나 하면 이를 보고 할 거구요.
로마군 지휘관은 어떻게든 이 압도적인 적의 행통패턴을 파악하려고 신경 쓸거라 봅니다.
저게 단순히 전투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해병의 승이 맞는데,
저기서 지상에 기지 세우고 주변정찰 및 수색 들어가는데, 여기서 민사작전 필요할 거구요,
민사작전엔 현지인 통제도 있을 건데, 민간인들까지 싹 처리하지 않는 한 기지방어 중에도
사상자는 생긴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 쪽 탄약 최대로 아끼고 하려면 윗 댓글대로 저격수나 샤프슈터만 있으면 되요.
지휘관과 중간중간 병사들만 죽여도 진짜 사기 확 줄겠죠.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병사들의 식과 주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큰
복병이라 보는 겁니다. 로마로 투항하는 병사, 해병으로 투항하는 로마군도 염두에 둬야 하구요.
식, 주, 유, 탄....요거 4개 자체보급이 안된다면 빨리 다른 지역으로 가서
도시국가 하나 세우는게 나아요. 아니면 일정 시간 후 타임슬립으로 다시 돌아온다거나 해야죠.
해병하고 싸우려면 로마군도 마법사 주술사 몇 명 붙어야 좀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잠깐 스친건데...
탄 보급이 안된다면 탄피도 회수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요. ㅋㅋㅋ
이순신 장군도 그걸 최우선으로 삼았구요. 단지, 이순신 잡으러 가거나 노략질 가는 함대가
항상 지척에 있고 하니 그 싸움이 먼저였지만, 수송선단 공격은 항상 최우선이었어요.
단 하나만 물어봅시다...단 몇초만에 자기 동료들 반이 죽는대 뭐가 죽인지두 몰르구 ㅋㅋ 계속 싸울수 있으신분..여기서 로마쪽 택할수 있으신분?? 미해병대 아니구 G20 군대면 무조건 승리~~뭐 정찰 하는데 연료를써요?? 참 북한식 발상이네...요즘 미니 드론이나 중형 드론 날리는데...밤은 로마군한태 더 쥐약일듯...나이트 비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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