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파손이 없다고 멀쩡하다 단정 지울순 없을것 같습니다.
내부 피폭이나 다른 부분을 고려하면 이후의 화면도 봐야 할것 같은데요
흔히들 외부 멀쩡한거에 대한 부분과 화염방사기에 불타서 휘젖고 다니는 영화같은 장면에 오해를 많이들 하시던데
제가 볼때는 지연 신관으로 바퀴 지나고 병력 탑승 공간에 파편 비산으로 폭파 된것이라면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지능적으로 노린듯 합니다.
아마도 파편으로 승무원들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저런 방식은 많은 폭약을 필요로 하기보단 적당량에 나사등 일반적인 물품으로도 치명상을 입힐수 있습니다.
내부 피폭이나 다른 부분을 고려하면 이후의 화면도 봐야 할것 같은데요
흔히들 외부 멀쩡한거에 대한 부분과 화염방사기에 불타서 휘젖고 다니는 영화같은 장면에 오해를 많이들 하시던데
제가 볼때는 지연 신관으로 바퀴 지나고 병력 탑승 공간에 파편 비산으로 폭파 된것이라면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지능적으로 노린듯 합니다.
아마도 파편으로 승무원들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저런 방식은 많은 폭약을 필요로 하기보단 적당량에 나사등 일반적인 물품으로도 치명상을 입힐수 있습니다.
c4 5kg까지는 버틴다고 하더군요.
테스트시 차량이 날라가는데 승객석 바닥은 안 뚤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