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두번 다시 이땅에 일어나선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리 스스로 그 전쟁을 제어할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겁니다. 이 땅에 또다시 대규모 전면전이 일어난다면 미일중러가 어떤식으로든 개입될텐데 그게 어느정도일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한미 연합군이 순식간에 김정은을 제거하고 북한을 날로 요리하는건 정말 베스트 중에 베스트 시나리오고요. 그것만을 생각하고 전쟁을 불사하고자 하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개입하지 않았던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조차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서 십수년째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개입한 시리아의 경우 국민의 1/3이 죽거나 난민이 되었구요. 우리나라 역시 이 땅에 전면전이 다시 벌어지게 된다면 시리아 꼴 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특히나 우리는 수도인 서울이 휴전선과 매우 인접해 있고 북한은 핵을 제외하더라도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하는 수백문의 방사포와 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군대 갔다와보신분들 군대에서 훈련하면서 워게임 돌려보신거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걸프전처럼 압도적이고 일방적인 승리?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 전쟁은 훨씬 더 변수가 많고, 중국이 개입하지 않는 시나리오, 북한핵이 한반도에서 폭발하지 않는 시나리오로 가도 적어도 수십만명이 죽습니다. 그게 당장 군에서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겨우 수백명 정도의 사상자만 내고 김정은 참수 및 북한 정권교체?? 북한이 스스로 붕괴하면 모를까 그런 마인드로 전쟁을 불사를 외치는거라면 정말 전쟁을 모르는 철없는 소립니다. 적어도 수십만, 많게는 수백만이 죽고 최악의 경우에는 시리아꼴 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남북한이 또다시 전쟁을 벌인다면 아마도 기네스북에 오를것 같음.
이유는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고도 그것도 모잘라 수십년 후에 또 똑같은 짓을 저지름.
오히려 이 민족들은 자신들을 두개로 분리시켜 서로 적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외국 강대국들)에게는
받들어 모시느라 정신이 없음. 그 밑에 선한(?) 백성들은 허영심과 영웅심이만 가득해서 전쟁을 제촉하다
못해 당장이라도 총들고 나가 싸울 기세임.(막상 전쟁에 참여하면 울면서 후회함 , 영화가 애들을 망침)
(그런대..필요한겄입니다..그렀지 ..)
보수가 되려면 한글부터 저학년 초딩처럼 오타와 맞춤법도 모르는 멍청이로 살아야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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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나면 ㅋㅋㅋ 수정을 해야 하는데 뭘 수정해야 하는지 모르니 수정도 못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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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글이 모두 이 모양인데 전혀 부끄럼없이 ~어차피 멍청한 보수새끼들이 보는 글이라서 그런가?
@상식과정도
그 문제는 닥그네저님하고만 그래요 둘이 아주친한것처럼 아니면 남과북?
그리고 님이 어느정도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늘상 퍼나르기등 인용,소 화기,기동,군대경험 등 다루는 지식등 인데 님은 무슨 어떤 군사교육을 받아 다른님을 믿까나요???
나 또한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적 필력 님 있으면 써보세요
세월호 잠수함충돌설은 잘읽어봣습니다
전쟁 무섭죠 무서운건 맞는데 그것이 무섭다고 적의 요구를 계속 들어주고 물러나다가
끝에까지 가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할거냐는 겁니다.
그때도 평화를 위해서 항복할껀가요?
평화가 우선이지만, 어쩔수 없으면 최소한기간에 최소피해로 빨리 끝내버려야겠죠
안보에는 보수 진보 중도가 따로 없습니다.다들 힘을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절대 북핵제거 못합니다
그건함정
평화가 우선이지만, 어쩔수 없으면 최소한기간에 최소피해로 빨리 끝내버려야겠죠
안보에는 보수 진보 중도가 따로 없습니다.다들 힘을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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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 돼지로 길들여진 버러지들!
전쟁 무섭죠 무서운건 맞는데 그것이 무섭다고 적의 요구를 계속 들어주고 물러나다가
끝에까지 가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할거냐는 겁니다.
그때도 평화를 위해서 항복할껀가요?
이유는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고도 그것도 모잘라 수십년 후에 또 똑같은 짓을 저지름.
오히려 이 민족들은 자신들을 두개로 분리시켜 서로 적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외국 강대국들)에게는
받들어 모시느라 정신이 없음. 그 밑에 선한(?) 백성들은 허영심과 영웅심이만 가득해서 전쟁을 제촉하다
못해 당장이라도 총들고 나가 싸울 기세임.(막상 전쟁에 참여하면 울면서 후회함 , 영화가 애들을 망침)
준비가 필요한겄입니다....그렀지 못하고 그저 전쟁을 피하다보면 망할수도 있어요....누구든 우리 건들이면
너희들도 최소한의 피해를 줄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어야....
보수가 되려면 한글부터 저학년 초딩처럼 오타와 맞춤법도 모르는 멍청이로 살아야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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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나면 ㅋㅋㅋ 수정을 해야 하는데 뭘 수정해야 하는지 모르니 수정도 못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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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글이 모두 이 모양인데 전혀 부끄럼없이 ~어차피 멍청한 보수새끼들이 보는 글이라서 그런가?
철두철미한 삶을 이어 나가나 보군요...
타인의 흠을 그렇게 잘 잡다니.
힘들게 사는거 같아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말이나 글이 딸리면 하는게 철자나 글자틀린거 찻아 욕하고...그시간에 그 노력에 열심히하면
몇년 몇십년 후에는 많이 벌수있는대 그런 노력은 하기싫고 그저 남 수입이나 아는겄은 부럽고...
그래서 열심히 까대기만 할뿐이죠....그래봐야 훗날 이루어 놓은건 빈 깡통뿐.....
젏은이여 노력해라 하면 노력했다..하죠..그럼 그 노력은 무었이지???라고 하면 토플점수가
900이니 천이니 어학연수를 몇번 같다왔다든지....그런대 연봉 억소리나시는분들 그자리서
최소 10년에서 몇십년씩 일하시고 갈고 딱으신분들....그런 노력과 시간은 보지 않고 현제만
비교하고 나는 외????라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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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멍청한 보수새끼들이 보는 글이라서 그런가? 미친 헛소리를 주절 주절 ㅋㅋㅋ
밀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분이..
부정부패보다는 빨갱이에 집착하다보니..
밀리하고 접접이 없는데..
전문가처럼 보이려고하다보니..
문제가 늘 생기는듯.
그 문제는 닥그네저님하고만 그래요 둘이 아주친한것처럼 아니면 남과북?
그리고 님이 어느정도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늘상 퍼나르기등 인용,소 화기,기동,군대경험 등 다루는 지식등 인데 님은 무슨 어떤 군사교육을 받아 다른님을 믿까나요???
나 또한 전문가 아닙니다
전문가적 필력 님 있으면 써보세요
세월호 잠수함충돌설은 잘읽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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