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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03938
영상출처 : 국방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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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도 c1으로.........11k만 장착해서 보내고.......
Lvt(상륙공격장갑차)는 접안이 어려워서 일까요?
상면에 장갑도 없이 너무 노출되어 위험해 보입니다만...
시대가 어떤시대인데아직도 악과 깡다구로 버틸려고....
빨리 군장비 현실적으로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상륙주정으로 접안 할 수 밖에...
지금 접안하는 도동항이 전개가 제일 용이하고
군사 관련지역은 이곳에 근접합니다
상륙정 접안이 가능한 곳은 사동항이 있는데
거긴 갈 이유도 없고
도동항에 접안하는것보다 사동항에 접안하는게 울릉도내에 있는 부대에 접근하기가 훨씬 가깝습니다.
118전대는 사동항에서 보이고, 다른 부대들이 대부분 나리동 인근에 있는걸로 아는데 도동에서 사동을 지나야 나리동을 갈수있습니다.. 산넘어 산행해서 간다면 모르겠네요.
사동신항에 접안 후 남양리까지(도보인지 차량인지는 안나오네요. 도보로 1시간가량, 차량으로 15~20분) 이동 후 남양초등학교 운동장 까지 나오는것같군요.
울릉도는 모든게 도동항 주변에 다 있잖아요
하다못해 해병대 예비군 부대도 도동항 위에 있고
울릉도에 문제가 생긴다면 뭐 무조건 도동항 인근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기 가보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해병이 있다하더군요.
해병으로 입대하고 제대까지 하는데, 실상 생활은 118전대 해군부대에서... 해병인데 해병 대접을 못받는다고.. 굉장히 슬퍼하든 친구를 만났더군요;;;
듣다보니 반대로 해병1사단.. 여긴 또 해군이 몇명 파견가있는데.. 이사람들은 해병처럼 군생활하고 제대하면 걍 해군이라는 이야기도....
사실인지 참 궁금합니다 ㅡ.,ㅡ 직접 본게아니라..
해군이 해병으로 파견 나가면 버려진 자식....
그런 소리하는 주민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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