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탓치쓰리강냉이 압니다.
포괄적으로 이것도 비리로 봐야죠.
호구짓거리 한 이것들이 과연 가만히 앉아서 호구짓 했을까요?
그럴싸하게 업그레이드 된 기체라고 구라친 미국도 그렇고 수리온 개발비 보다는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는 이 기체를 구입 하자고 진행시킨 의도는 뻔한거죠.할 말은 많지만 폰이라 길게는 말 안할랍니다. 방산비리가 별건가요. 무기개발,수입, 기타등등 모든 군에 관련된 의혹과 문제점은 비리니까~~
유사시 헬기 강하가 필요한 한국군의 특수전 수행은 거의 한미연합체계로 하기 때문에 미군기체를 그 때 그 때 쓰면 그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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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미군에 의존해서 구걸할건가요???
특수부대 투입해야되는데 헬기 좀 빌려주세요...
그럴까요??
라면 끓이는데 냄비 좀 빌려주세요...
끓일때마다 빌려달라구 해요??
생각 참....
원문 내용보니: "이 헬기의 한 대 가격은 58억원, 이를 운영할 부대까지 별도로 증설하는 등 사업비는 총 150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헬기1대값 약58억 X 14대= 대략 812억, 기타 부대시설 증설 약700억 정도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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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사용하던 14대를 구입후 성능개량 업그레이드 해서 쓸려고 한것같은데..여러가지 이유로 성능개량 업그레이드 예산이 짤린듯 하네요 ㄷㄷㄷ
좀 다르긴 하지만,
한국 대잠초계기 신형 P-3CK도 중고 P-3B (1965년 생산시작된 기종)를 동체수명 연장작업 및 장비교체 성능 업그레이드 해서 만든 중고제품이죠.
기체용골에 무리가 가는 특수기동을 안하기에
기체는 수명이 따로 없습니다.그리고 미군이
오래 사용하며 개량을 거듭하였기에 우리군의
치누크들보다 상태가 좋은 것들이었고 당시
상태가 너무 좋은 치누크들이 오스프리로
기종전환되며 남는걸 지한파 해병대장이
한국 해병대의 열악한 현실을 보고 가슴이
아파 오직 한국해병대만 쓴다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넘겼으나 육방부가 가로챈거였죠.
신형기체 한대가 예비부품에 첨단장비
달면 우습게 1500 억 합니다
미군이 45년 쓴거는 이미 최신부품으로
다 개조되고 교체된 보증품들입니다
깔걸 좀 깝시다
518때 사천 비행장의 A37 지상 공격기에
공대공 무장 안하고 공대지 무장했다고 까더니..
그 기체는 공대공 무장 자체가 없는 기체인데.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로....모두 대역죄로 다스려라...
사실 미국이 저걸 우리한테 양도를 제의했을때
얼마나 감지덕지했는데.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8847&pn=0&compn=1#pagingArea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2/05/0601080100AKR20131205006200071.HTML
열을 받아도 바로 알고 받으시길..
포괄적으로 이것도 비리로 봐야죠.
호구짓거리 한 이것들이 과연 가만히 앉아서 호구짓 했을까요?
그럴싸하게 업그레이드 된 기체라고 구라친 미국도 그렇고 수리온 개발비 보다는 당장 전력에 보탬이 되는 이 기체를 구입 하자고 진행시킨 의도는 뻔한거죠.할 말은 많지만 폰이라 길게는 말 안할랍니다. 방산비리가 별건가요. 무기개발,수입, 기타등등 모든 군에 관련된 의혹과 문제점은 비리니까~~
개량도 가능하고 우리가 늘 필요로하고 목을메든 기체였읍니다.
저거 폐기된 고철도 주워올 판이였는데. .대당 4~50억은 부속가격보다 못한 가격임.
또 이번 성능개량 사업에서 배제된건 치누크뿐만 아니라 k9자주포도 제외되었죠.
한마디로 이번 국방예산 자세히 뜯어보면. .풉
말짱~~~황!
임기내 전작권회수?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을 해도 정도가 있지.
증액이 예정된 국방비 증액했다며 생색은. .이건 뭐 사기수준임.
애초 태생이 공격용 기체가 아니여서 미국도
미사일경보체계나 방탄은 염두에 두지 않고 운용했음. 그래도 좀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잘림. .그래놓고 냅다 선동모략???
하~ 이 선동에 열받아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
참고로 윗 ch-47D는 1982년부터 생산된거로 알고있음.
차후에 추락사고라도 나는것 아닌가요?
안그래도 오래된 기종이라 교체가 시급한 F-5보다도 더 오래됐군요..
순위가 바뀌는군요.
국내에서 가장 노후화된 기종이 되겠군요.
부품이라도 없으면 조기 폐비해야 함~
방탄이 안된다고 하는데 뭐에다 쓰려구?
긴글 쓰지 마세요~ 읽기 어려울 뿐 아니라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이명박 박근혜와 같이 태워서 우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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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미군에 의존해서 구걸할건가요???
특수부대 투입해야되는데 헬기 좀 빌려주세요...
그럴까요??
라면 끓이는데 냄비 좀 빌려주세요...
끓일때마다 빌려달라구 해요??
생각 참....
휴전이란 언제든 적의 도발이 가능한 상황임..
그말은 우리군의 생명을 위해서는 가능한 최고의 장비를 구입해 한명의 목숨이라도 지켜내야 하는 것임.
당신의 논리라면 차라리 6.25때 사용하던 헬기 수리해서 쓰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쓸모없는...끝
우린 깡통헬기 못만드나 ? 하긴 못만드니깐 사왔겠지..
해체 가능하면 저거 해체 연구개발 하면
오히려 1500억이 싸게 먹히는건데...
역쉬 걍 뻘짓 한거져?ㅜㅠ
반성해 새캬
그리고 정상적인 작전도 힘들다는데 이걸 감지덕지
해야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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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가 넘는 미국산 무기를 사주고도 차별받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홍준표 같은 놈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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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크도 핵심 기능을 빼고 같은 값에 한국에 판매!
이 인간들 일베한다에 내 봉알 한쪽을 건다.
(헬기1대값 약58억 X 14대= 대략 812억, 기타 부대시설 증설 약700억 정도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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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사용하던 14대를 구입후 성능개량 업그레이드 해서 쓸려고 한것같은데..여러가지 이유로 성능개량 업그레이드 예산이 짤린듯 하네요 ㄷㄷㄷ
좀 다르긴 하지만,
한국 대잠초계기 신형 P-3CK도 중고 P-3B (1965년 생산시작된 기종)를 동체수명 연장작업 및 장비교체 성능 업그레이드 해서 만든 중고제품이죠.
기체용골에 무리가 가는 특수기동을 안하기에
기체는 수명이 따로 없습니다.그리고 미군이
오래 사용하며 개량을 거듭하였기에 우리군의
치누크들보다 상태가 좋은 것들이었고 당시
상태가 너무 좋은 치누크들이 오스프리로
기종전환되며 남는걸 지한파 해병대장이
한국 해병대의 열악한 현실을 보고 가슴이
아파 오직 한국해병대만 쓴다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넘겼으나 육방부가 가로챈거였죠.
신형기체 한대가 예비부품에 첨단장비
달면 우습게 1500 억 합니다
미군이 45년 쓴거는 이미 최신부품으로
다 개조되고 교체된 보증품들입니다
깔걸 좀 깝시다
518때 사천 비행장의 A37 지상 공격기에
공대공 무장 안하고 공대지 무장했다고 까더니..
그 기체는 공대공 무장 자체가 없는 기체인데.
북한 잠수함에서 쓩....딱 내로남불....
http://v.media.daum.net/v/20170919205811367?rcmd=rn
손석희jtbc에 똥칠했슴
리하르트조르게 같은새키임
만약 깔게 있다면 기체를 인도받을때 항법장비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약속받아 기존 항법장비를 제거하고 인수..근데 보잉의 납품지연으로 아직 새항법장비를 탑재 못한 죄!
하~미국입장에선 가슴이 답답.ㅠㅠ
쨘~한 마음에 거저줘도 난리를 부리니.. ㅉ
이 건은 문재인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군 길들이기로 볼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num=210883
항작사 공식자료에 의하면
주한미군에서 인수받은 기체는
한국군 제식명칭은 CH-47NE 로 분류하며
1984년에서 1988년 사이에 제작된 기체로 기존 보유한 CH-47D 와의 차이점은 엔진에 있다.
CH-47D 엔진은 2015년 10월 기준으로 이미 부품수급이 어려운 <하니웰사>의 T55-L-712형으로 3,750마력이며
CH-47NE형은 T55-GA-714형을 사용하며 4,867마력짜리 엔진 이다.
물론 미국은 T55-GA-714형 엔진을 구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다만 국방부가 CH-47NE형을 인수한 이유중에는 일종의 <전방전개 급유 헬기>로 CH-47NE를 도입했다는 내용은
국회의원 나리하고 방송국 한건 기자에게는 알려주지 않았나 싶다.
ERFS 장거리 연료 운용체계는 일종의 급유용 박스 형태로 치누크 헬기 기내에 탑재한다.
ERFS를 탑재한 기체 자체의 항속거리는 보유 치누크 중에서 가장 긴 1,446km를 비행할 수 있다.
육군 보유 모든 헬기에 대해 야전에서 급유를 해줄수 있는 기체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항작사에서는 현재 고난도의 야간침투임무 및 해상임무는 LR형에 부여하고 있다.
1....중고로 구입한 우리 치누크는....D 형이 아니다......엔진이 천마력정도 업그레이드된 NE 형이다
2.... 1988 년 까지 생산된 모델이다...그러니까...35년도 안된 물건임....30-33년 정도 된 물건임
3....중고기체이니 만큼 병력은 태우지 않고 ... 기름 운반용 탱커로 운용중
4.... 야간 항법장치가 탈거된채로 인수한것은 맞지만 인수 목적이 야간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류 군수보급 목적
5.... D 형은 단종된것이 맞지만 F 형은 앞으로도 계속 생산됨 ( 100 년정도 사용할 계획임 )
6..... 기존에 우리군이 보유하고 있던 D 형 치누크들은 F 형으로 업그레이드 계획 있음
완전 보안이 필요한 특수무기나 장비가 아니고, 군복무 했던 이들이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는
나라에서, 최소한의 투명성도 없이 덜컥 도입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가 완전히 오판한게, 설사 단독 도입이라 하더라도, 이러해서 들이며 기종은
오래됐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개량해온 최종 기체다. 부품 구매도
군사보급이 안된다는 것이고, 부품 제조사로 부터 구매하는데 문제는 없다. 미군도 단종기체는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같은 설명이 있으면 굳이 깊이 안 파고 들어도 되는데, 이 쥐닭은
이런걸 일반인들이 알아서 뭐해? 몰라도 돼.....하는 식으로 들인게 국방사업 전체를
비리로 오해하게 만든 원인이죠. 물론 진짜 비리도 어마무시 하지만요.
생계형 비리가 500억....미친....
글로벌 호크를 들여온다고 해도 이 보단 정보공개는 잘 됐을 거에요.
F-15K 들여올 때도 30년 넘은 기체라는 말에 대해 기존의 F-15C나 F-15E와
K가 어떻게 다른지 국방부도 미국도 설명을 많이 했죠.
저 기체가 기본적으로 병력 및 물자 수송용으로 만들어진 기체인데,
위에 강냉이님 글 처럼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병력 수송용 기체가 병력도 못 태우고, 항법 장치도 없고, 미사일 회피장치도 없고,
바닥 방탄도 없고, 자동 호버링도 못하고, 내년에 단종이라고 하면....
전쟁에 주야간이 없고 종심 짧은 한반도에서 적군 게릴라도 우글 거리는 곳을 지나는 등,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 군필자들이 보기에 저 헬기는 그냥 쓸모가 없는 기체를 누군가
뒤로 돈 받은 놈이 들여온 헬기로 보이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직 군 인사들은 이명박근혜 때 사람들 입니다.
소통하는 정권이라고 해도 겨우 그 위에 수장과 참모들만 바뀐거지,
실무자들은 그대로에요. 하나하나 방위산업에 대한 국방부의 적절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불필요한 비리의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사실이 아닌 감정으로 쓰는 쓰레기 언론사같으니
내군생활중에 치누크 제원 보면 80년대에 최초배치인데...
미군은 이제 헬기 옵션 개발 중지 하다시피하는데 왜 들여 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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