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미사일 유도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1세대 MCLOS / 2세대 SACLOS / 3세대 Fire and Forget 이 있습니다. 1세대는 사수가 육안으로 미사일을 확인하면서 콘솔 그러니까, 조이스틱 같은 것으로 조종하는 방식이라 극 초기형 대전차유도무기에 쓰이다가 사라졌고 2세대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처럼 시선지령방식인데, 적 방향을 가시광선(레이저)등을 맞춰 주시하면 그 위치로 유도되어 날아가는 미사일이고 대충 우리군 토우나 매티스같은게 여기에 속합니다. 3세대는 파이어앤포겟 이라고해서 미사일이 자동으로 유도되고 사수가 쏘면 그 뒤에는 미사일이 알아서 날아가기에 지속조준이나 따로 조종할 필요가없는 최신방법인데 재블린이나 현궁미사일이 여기에 속합니다.
대충 1세대나 2세대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영화에서처럼 사수가 직접 가시유도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타겟의 속도가 뭐 기갑차량처럼 50~70내지가 아니라 100단위로 넘어가서 너무빠르면 맞추기 힘듭니다. 물론 그런 속도를내는 장비는 거의없고요. 근데 3세대인 F&F 방식으로는 얄짤없이 맞습니다. 미사일의 속도는 그게 LAW(라이트) MAW(미듐) HAW(헤비) 냐에 따라 다르고 플랫폼이 지상이냐 공중이냐에 따라 달라서 정확히 콕찝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보통 3세대 대전차미사일은 탑어택이라해서 하늘로 미사일이 솟구치고 적 장비의 취약점인 상부를 향해 내리꽂아 운동에너지로 부숴버리기 때문에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영화는 영회일 뿐입니다. 영화에선 미사일도 몇십초동안 전투기랑 달리기시합하다가 회피하고 전차도 직격탄을 맞는데도버티고 폭탄이 터지면 사람이 점프하면서 날라가고하는데 대부분 극중 몰입을 위한 설정들입니다. 실제로는 다 죽습니다
대전차미사일 유도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1세대 MCLOS / 2세대 SACLOS / 3세대 Fire and Forget 이 있습니다. 1세대는 사수가 육안으로 미사일을 확인하면서 콘솔 그러니까, 조이스틱 같은 것으로 조종하는 방식이라 극 초기형 대전차유도무기에 쓰이다가 사라졌고 2세대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처럼 시선지령방식인데, 적 방향을 가시광선(레이저)등을 맞춰 주시하면 그 위치로 유도되어 날아가는 미사일이고 대충 우리군 토우나 매티스같은게 여기에 속합니다. 3세대는 파이어앤포겟 이라고해서 미사일이 자동으로 유도되고 사수가 쏘면 그 뒤에는 미사일이 알아서 날아가기에 지속조준이나 따로 조종할 필요가없는 최신방법인데 재블린이나 현궁미사일이 여기에 속합니다.
대충 1세대나 2세대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영화에서처럼 사수가 직접 가시유도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타겟의 속도가 뭐 기갑차량처럼 50~70내지가 아니라 100단위로 넘어가서 너무빠르면 맞추기 힘듭니다. 물론 그런 속도를내는 장비는 거의없고요. 근데 3세대인 F&F 방식으로는 얄짤없이 맞습니다. 미사일의 속도는 그게 LAW(라이트) MAW(미듐) HAW(헤비) 냐에 따라 다르고 플랫폼이 지상이냐 공중이냐에 따라 달라서 정확히 콕찝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보통 3세대 대전차미사일은 탑어택이라해서 하늘로 미사일이 솟구치고 적 장비의 취약점인 상부를 향해 내리꽂아 운동에너지로 부숴버리기 때문에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영화는 영회일 뿐입니다. 영화에선 미사일도 몇십초동안 전투기랑 달리기시합하다가 회피하고 전차도 직격탄을 맞는데도버티고 폭탄이 터지면 사람이 점프하면서 날라가고하는데 대부분 극중 몰입을 위한 설정들입니다. 실제로는 다 죽습니다
대충 1세대나 2세대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영화에서처럼 사수가 직접 가시유도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타겟의 속도가 뭐 기갑차량처럼 50~70내지가 아니라 100단위로 넘어가서 너무빠르면 맞추기 힘듭니다. 물론 그런 속도를내는 장비는 거의없고요. 근데 3세대인 F&F 방식으로는 얄짤없이 맞습니다. 미사일의 속도는 그게 LAW(라이트) MAW(미듐) HAW(헤비) 냐에 따라 다르고 플랫폼이 지상이냐 공중이냐에 따라 달라서 정확히 콕찝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보통 3세대 대전차미사일은 탑어택이라해서 하늘로 미사일이 솟구치고 적 장비의 취약점인 상부를 향해 내리꽂아 운동에너지로 부숴버리기 때문에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영화는 영회일 뿐입니다. 영화에선 미사일도 몇십초동안 전투기랑 달리기시합하다가 회피하고 전차도 직격탄을 맞는데도버티고 폭탄이 터지면 사람이 점프하면서 날라가고하는데 대부분 극중 몰입을 위한 설정들입니다. 실제로는 다 죽습니다
대충 1세대나 2세대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영화에서처럼 사수가 직접 가시유도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타겟의 속도가 뭐 기갑차량처럼 50~70내지가 아니라 100단위로 넘어가서 너무빠르면 맞추기 힘듭니다. 물론 그런 속도를내는 장비는 거의없고요. 근데 3세대인 F&F 방식으로는 얄짤없이 맞습니다. 미사일의 속도는 그게 LAW(라이트) MAW(미듐) HAW(헤비) 냐에 따라 다르고 플랫폼이 지상이냐 공중이냐에 따라 달라서 정확히 콕찝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보통 3세대 대전차미사일은 탑어택이라해서 하늘로 미사일이 솟구치고 적 장비의 취약점인 상부를 향해 내리꽂아 운동에너지로 부숴버리기 때문에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영화는 영회일 뿐입니다. 영화에선 미사일도 몇십초동안 전투기랑 달리기시합하다가 회피하고 전차도 직격탄을 맞는데도버티고 폭탄이 터지면 사람이 점프하면서 날라가고하는데 대부분 극중 몰입을 위한 설정들입니다. 실제로는 다 죽습니다
예를들어 몇가지만 말해봅니다.
장갑차 및 차량에 장착한 국산 대공 미사일 천마: 마하 2.7 정도됩니다.(약 3,200km/h)
대공미사일 Sm-3 미사일은 마하 10정도 됩니다.(약 12,000km/h)
사드는 마하 8정도 ( 약 9,79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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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쓰던 대전차 미사일로 토우 유선식은 속도가 720km/h 정도 됩니다
(유선식: 선이 미사일에 연결되서 조이스틱으로 조종)
휴대용 대전차 국산 미사일 현궁: 마하 1.7 (약 2,000km/h) ..명중률 : 비공개
최대 사거리 3km 가격 1억원, 관통력 900mm. 3세대 파이어 &폴겟 방식,탐어택
(탐어택: 전차의 가장 취약한 상부 부분을 타격할수 있는 기능)
(파이어&폴겟 방식: 발사후 자동으로 목표를 쫒아가는 기능)
영화에서 기관총으로 몇분동안 차를 맞춰도 운전자 살죠? 실제로는 관통되서 사망입니다
아파치에서 발사한 헬파이어 미사일로
자동차를 명중하는 영상입니다.
미사일 떨어지는 모습은 보이지도 않네요
이건 성인 인증해야 볼 수 있군요
채프나 플레어 뿌리고 이리저리 흔들어서 락온이 풀리면 사는거고 안풀리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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