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쿠거를 라이센스로 개조 하여 만든 헬기가 수리온입니다. 그냥 저대로 쿠거를 만들었다면 명품헬기가 맞습니다만 지금 수리온은 문제가 많죠 그것도 아주 많이.. 이유는 유럽기술과 미국기술 그리고 우리기술을 범벅을
만들다보니 이게 최적화가 될수가 없겠죠. 차로 비유하면 BMW 대형차체를 가져와서 포드 트럭엔진을 넣고 거기에 현대 소형차 MDPS를 넣은것과 같은것이니 궁합이 맞을리가 없겠죠.
그래서 질문하신 100% 우리 기술로 만든 헬기냐인데.. 아닙니다. 자신있게 말슴드릴수 있는건 라이센스 생산 범벅으로 도배된 헬기라는것이지요 그래서 독자적인 자국 기술로 만든 헬기는 아닙니다. 아닐수 밖에 없죠. 베이스부터 라이센스인데요..
칭찬할건 그래도 그게 우리 자국 생산이란것이지요. 그래서 수리온은 그냥 실험기정도로 100대 정도 생산하고 저 기술을 기초로 처음부터 다시 차세대 헬기를 만드는게 지금으로선 더 나을겁니다.
콜라보도 아닙니다. 그냥 기술지원좀 받았다 그정도..입니다.
수리온 이전에 라이센스 헬기는 지금은 출력의 한계로 단종된 MD500이 있습니다. 명품소형헬기로 내년 이후 은퇴한 헬기를 무인기로 개조되어 대형 드론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쿠거를 라이센스로 개조 하여 만든 헬기가 수리온입니다. 그냥 저대로 쿠거를 만들었다면 명품헬기가 맞습니다만 지금 수리온은 문제가 많죠 그것도 아주 많이.. 이유는 유럽기술과 미국기술 그리고 우리기술을 범벅을
만들다보니 이게 최적화가 될수가 없겠죠. 차로 비유하면 BMW 대형차체를 가져와서 포드 트럭엔진을 넣고 거기에 현대 소형차 MDPS를 넣은것과 같은것이니 궁합이 맞을리가 없겠죠.
그래서 질문하신 100% 우리 기술로 만든 헬기냐인데.. 아닙니다. 자신있게 말슴드릴수 있는건 라이센스 생산 범벅으로 도배된 헬기라는것이지요 그래서 독자적인 자국 기술로 만든 헬기는 아닙니다. 아닐수 밖에 없죠. 베이스부터 라이센스인데요..
칭찬할건 그래도 그게 우리 자국 생산이란것이지요. 그래서 수리온은 그냥 실험기정도로 100대 정도 생산하고 저 기술을 기초로 처음부터 다시 차세대 헬기를 만드는게 지금으로선 더 나을겁니다.
콜라보도 아닙니다. 그냥 기술지원좀 받았다 그정도..입니다.
수리온 이전에 라이센스 헬기는 지금은 출력의 한계로 단종된 MD500이 있습니다. 명품소형헬기로 내년 이후 은퇴한 헬기를 무인기로 개조되어 대형 드론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엔진은 한화테크윈에서 면허 생산중 입니다.
광고에서도 제트엔진 실험 나오잖아요.. 설계도 보고 따라 만든겁니다.
정품과 비품의 차이는 아시다 시피 금속의 재질이죠
재질이 중요한 이유는 높은 온도에서 멀쩡하거나.. 타거나 녹죠..
그러다 보니 엔진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팬 같은 경우는 직 수입하는 걸로 압니다.
엔진 100개의 부품이 있다면 40%가 국산일려나요 ?
그리고 동력전달 장치는 S&T중공업이 에어버스 헬리콥터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국산화하기로 했는데
능력이 안되는건지 실패했답니다.
아마도 이건 100% 수입으로 압니다.
구형 설계 기반으로 개선을 하면 크게 폭망할 이유는 없는데, 우리나라의 관행이 폭망을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까치를 만들기로 했는데, 점차 까마귀나 매의 특성을 부여하기를 원하죠. 그래서 괴물이 됩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잘 설정해서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죠... 적폐 청산되기를 바랍니다....
1977년 초도 비행을 한 유명한 헬기로 지금은 단종된 구형모델입니다.
이 쿠거를 라이센스로 개조 하여 만든 헬기가 수리온입니다. 그냥 저대로 쿠거를 만들었다면 명품헬기가 맞습니다만 지금 수리온은 문제가 많죠 그것도 아주 많이.. 이유는 유럽기술과 미국기술 그리고 우리기술을 범벅을
만들다보니 이게 최적화가 될수가 없겠죠. 차로 비유하면 BMW 대형차체를 가져와서 포드 트럭엔진을 넣고 거기에 현대 소형차 MDPS를 넣은것과 같은것이니 궁합이 맞을리가 없겠죠.
그래서 질문하신 100% 우리 기술로 만든 헬기냐인데.. 아닙니다. 자신있게 말슴드릴수 있는건 라이센스 생산 범벅으로 도배된 헬기라는것이지요 그래서 독자적인 자국 기술로 만든 헬기는 아닙니다. 아닐수 밖에 없죠. 베이스부터 라이센스인데요..
칭찬할건 그래도 그게 우리 자국 생산이란것이지요. 그래서 수리온은 그냥 실험기정도로 100대 정도 생산하고 저 기술을 기초로 처음부터 다시 차세대 헬기를 만드는게 지금으로선 더 나을겁니다.
콜라보도 아닙니다. 그냥 기술지원좀 받았다 그정도..입니다.
수리온 이전에 라이센스 헬기는 지금은 출력의 한계로 단종된 MD500이 있습니다. 명품소형헬기로 내년 이후 은퇴한 헬기를 무인기로 개조되어 대형 드론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1977년 초도 비행을 한 유명한 헬기로 지금은 단종된 구형모델입니다.
이 쿠거를 라이센스로 개조 하여 만든 헬기가 수리온입니다. 그냥 저대로 쿠거를 만들었다면 명품헬기가 맞습니다만 지금 수리온은 문제가 많죠 그것도 아주 많이.. 이유는 유럽기술과 미국기술 그리고 우리기술을 범벅을
만들다보니 이게 최적화가 될수가 없겠죠. 차로 비유하면 BMW 대형차체를 가져와서 포드 트럭엔진을 넣고 거기에 현대 소형차 MDPS를 넣은것과 같은것이니 궁합이 맞을리가 없겠죠.
그래서 질문하신 100% 우리 기술로 만든 헬기냐인데.. 아닙니다. 자신있게 말슴드릴수 있는건 라이센스 생산 범벅으로 도배된 헬기라는것이지요 그래서 독자적인 자국 기술로 만든 헬기는 아닙니다. 아닐수 밖에 없죠. 베이스부터 라이센스인데요..
칭찬할건 그래도 그게 우리 자국 생산이란것이지요. 그래서 수리온은 그냥 실험기정도로 100대 정도 생산하고 저 기술을 기초로 처음부터 다시 차세대 헬기를 만드는게 지금으로선 더 나을겁니다.
콜라보도 아닙니다. 그냥 기술지원좀 받았다 그정도..입니다.
수리온 이전에 라이센스 헬기는 지금은 출력의 한계로 단종된 MD500이 있습니다. 명품소형헬기로 내년 이후 은퇴한 헬기를 무인기로 개조되어 대형 드론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엔진, 기어박스 등에 쓰는 핵심부품은 수입제품입니다. ...(KF16도 라이센스 조립생산)
한국은 항공기 엔진 기술이 많이 부족합니다...작은규모의 소형 무인 항공기엔진이나 크루즈미사일 엔진을 국산으로 만들 정도는 됩니다.
수리온 특징:고릴라 콧구멍으로 유명합니다..;;
광고에서도 제트엔진 실험 나오잖아요.. 설계도 보고 따라 만든겁니다.
정품과 비품의 차이는 아시다 시피 금속의 재질이죠
재질이 중요한 이유는 높은 온도에서 멀쩡하거나.. 타거나 녹죠..
그러다 보니 엔진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팬 같은 경우는 직 수입하는 걸로 압니다.
엔진 100개의 부품이 있다면 40%가 국산일려나요 ?
그리고 동력전달 장치는 S&T중공업이 에어버스 헬리콥터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국산화하기로 했는데
능력이 안되는건지 실패했답니다.
아마도 이건 100% 수입으로 압니다.
다만 이걸 타산지석 삼아.
후기 모델은 발전된 기술을
처음에는 까치를 만들기로 했는데, 점차 까마귀나 매의 특성을 부여하기를 원하죠. 그래서 괴물이 됩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잘 설정해서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죠... 적폐 청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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