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항공모함 및 강습상륙함 전력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미 해군이 보유한 2017년 기준 모든 현역
항공모함 및 강습상륙함 전력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C 버전으로 보시는게 더욱 가독성이 좋습니다 ]
미 해군은 전 세계 모든 항공모함으로 분류되는 함선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의 수량을 단독으로 가진 해군이라는 말이 존재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구축한 국가이자, 세계 유일 10만
톤급 원자력 항공모함 보유국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선, 그러한
항공모함과 함께 강습상륙함 즉, 적 해안을 강습해 항공기 및 상륙
장비를 투입가능한 다목적 상륙함선의 총 전력을 알아봅시다.
①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보유수량: 8척
미 해군에서 적어도 항공모함 역할을 하는 현역 함선들 중에서 가장
막내의 역할을 하는 물건으로 해병대 상륙과 일부 항공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항공모함과 유사한 형식의 다목적상륙함 입니다.
1980년대 중후반 1번함이 취역하면서 기존 원정작전에서 어려웠던
상륙능력을 해결하기위해 건조된 미해병대를 위한 상륙함정입니다.
분류기호는 LHD (Landing Helicopter Dock) 그러니까, 헬리콥터를
운용할 수 있는 갑판이 놓인 다목적 강습상륙함 혹은 헬기 상륙모함
이라는 뜻 인데, 물론 미국의 입장에서나 그렇게 부른다는거지...
이 와스프급은 만재배수량만 평균 41,500톤 수준인데, 일단은 위에
사진에서 맨 왼쪽의 와스프급 1번함과 다른 함선들을 비교해봅시다.
중간에 있는게 현재까진 프랑스의 최고등급 정규항모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인데, 얘가 만재배수량이 40,500톤 수준이고, 오른쪽 사진
두 개중 아래가 이탈리아의 최대급 항모 카보우르급 인데,
얘는 만재배수량이 30,000톤 수준이며, 원래 비교대상이 되야되는
윗 쪽에 보이는 작은 함선이 취역당시 경항모+동북아 최대상륙함의
취급을 받은 독도함 으로 얘가 만재배수량 18,000톤 입니다.
그러니까, 해병대랑 일부 헬기/항공기 싣고다니는 상륙함 따위인데
다른나라 1선 항모보다 크기가 크고, 게다가 미국은 이런 무서운걸
8척이나 현역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항모전단보다 한 단계
낮은 원정전단으로 편제해 자기네는 이걸 항모취급을 안 합니다...
얘는 설계가 약간 다른 8번함을 제외하면 대부분 승조원 1천명에 상륙
인원 2천명 가량, 그리고 최대 항공기 40기 탑재가 가능하고 상륙함의
특징상 후방에 상륙도크가 달려있는데,
여기서 전차상륙정과 상륙장갑차를 포함 상륙장비만 100여대가 들어
가고, 덕분에 동력도 증기터빈 2축식 7만 마력짜리 에다 하여튼 무시
무시한 배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저게 바로 통상임무 배치인데,
사진에만 바다의 치누크라 불리는 시 나이트 헬기 12기에 코브라헬기
4기에다 UH-1 1기에, 시 스텔리온 대형헬기 2기도있고 뒷 쪽으로는
주기된 해리어전투기도 4기나 달려있습니다. 갑판에 올라온 것만...
물론 평시작전에서 그렇단거지, 각 잡고 "항공모함 놀이좀 해보까?"
하는 순간 갑판위에 20기의 해리어 전투기가 올라와서 왠만한 타국
항공모함과 맞 먹을 전투력을 갖추는 동시에 위에 설명을드린 다른
나라들의 항모가 평균 20~30기 수준의 함재기를 배치하는거 보면
정말 이게 해병대 상륙함인지, 상륙함인 척 하는 항공모함인지 의심
케할... 역시 미국이란 나라의 레벨을 딱 알 수 있는 그런 배 입니다.
저런 배치는 해역통제 및 해상 제공권장악 임무배치로 저 수준에서도
이미 북한같은 후진국들은 니미츠급이 안 와도 뚜드려 맞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 단지 클 뿐만 아니라 이런걸 8척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1989년 7월 29일 취역한 1번함 와스프 부터,
2009년 10월 24일 취역을 마지막으로 총 8척의 와스프급이 지금도
미국과 다른나라 해안을 왔다갔다하며, 상륙함인 척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슬슬 노후화가 진행되는 추세다 보니,
퇴역한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을 대체할 아메리카급에 의해 자연히
노후함종부터 퇴역처리해 10척 상한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②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보유수량: 현재 1척 (총 11척 예정)
위 와스프급의 후계함으로써, 기존 와스프급과 설계가 다르게 된
8번함 마킨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확장시킨 최신예 상륙함입니다.
만재배수량은 45,700톤 수준으로 와스프급에 비해 4천톤급 가량
늘어났으며, 오히려 상륙능력은 단축시키고 항공기 탑재능력강화
를 통해 공중강습과 항공기운용에 촛점을 맞춘 듯한 배입니다.
분류기호는 옛 타라와급과 같은 LHA 이며, 번호는 6번부터 시작
되는데, 이는 5번함 펠렐리우까지 제작된 타라와급을 대체하고
계승하는 의미에서 함선부호를 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2번함까지는 후방도크와 상륙능력을 제한한 설계로 제작해
항모전단의 하위급인 원정전단에서 활동시킬 예정인 상태입니다.
와스프급과의 차이점이라 하면... 아무래도 상륙능력을 낮추면서
항공기 기동능력을 상승시킨 동시에 크기도 좀 더 커지고 세월이
좀 지나다보니 최신전자장비 장착등도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 버전이 바로 이런 상륙함
플랫폼용으로 개발된터라 해리어가 모조리 F-35B 체계로 바뀌
어서 2기정도 더 들어가기 때문에,
해상 제공권 장악임무시 저 배에 F-35B만 22기나 들어가서 다른
나라들이 스텔스기 도입한다고 난리칠때 미국은 해병대 상륙함에
스텔스기 20기를 올리는 엄청난 짓거리를 하는 수준에 이릅니다..
수직이착륙이 아무래도 이착륙거리가 짧은 이런 강습상륙함 에서
해야하기에 F-35B 수직이착륙 영상보면 보이는 시험장면의 거의
90프로는 이 아메리카급에서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현재 1번함 아메리카가 2014년 이미 취역해 활동중이고 2번함인
트리폴리는 현재 건조를 거의 완료한 상태라 2018년쯤에 취역할
예정이며, 나머지 9척도 2040년 이전에 모두 취역할 방침입니다.
참고로 1척당 가격은 3조원에서 4조원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의외로 비싸지요? 당연히도.. 이름은 상륙함인데 크기는 항모라...
③ 니미츠급 원자력 항공모함
보유수량: 10척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세계 유일의 10만톤급 원자력 항모
타이틀에 항공기만 90기나 들어가고 저거 하나에 들어가는 전투기
수량만해도 왠만한 중소국가 공군력을 뛰어넘습니다.
그런데, 저런걸 10척이나 운용중이고 저걸 호위하는 항모전단에만
여러 척의 이지스구축함을 배치해 다니는 무시무시한 군대입니다.
최초의 원자력 항모 엔터프라이즈급 의 후계기로 좀 더 빠르고 긴
작전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요구되어 제작하기 시작한게 시초인데,
만재배수량만 114,000톤 가량에 가압수형 원자로 2기에서 내뿜는
26만 마력에다 승무원 5,600명의 탑승인원을 자랑하는 배입니다.
이름의 모체가 된 니미츠는 체스터 니미츠 라는 미 해군에서 4명만
있었던 원수계급 중 하나이자 2차대전해전의 아버지인 인물입니다.
갑판길이는 332m 수준이라 축구장 따위는 비교도 안 되고, 위에는
로널드 레이건함이 철수할때 돈과 배송시간 절약을 위해 부대원들
자가용 모두를 갑판위에 올려놓고 이동한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차량만 백단위가 넘어가는데 한참 자리가 남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니미츠급 자체만도 왠만한 대양 컨테이너선 뛰어넘습니다..
추적/해상/대공레이더도 여러개씩 배치되어있고 항공모함 답게
호위를 받는 입장이라 자체 무장은 방어용 게틀링 (CIWS) 들과
대공미사일 몇 기 장착에 그치는 딱 평균치의 수준입니다.
(갑판 뚫고 대함미사일 달아놓는 러시아 해군이 이상한겁니다..)
1975년 5월 3일 1번함 니미츠가 취역한 이후 2009년 마지막 함
조지부시함 까지 총 10척이 취역해 현재도 잘 활동하고 있는데,
저 중에서 로널드 레이건함 이나 칼 빈슨함 의 경우 윗쪽 돼지가
도발할 때마다 자주 태평양↔요코스카↔부산 크루즈 여행을 와
주는 함선들이라 국내에서도 꽤 많이 알려진 물건들입니다.
함선들은 해군에 정책으로 큰 영향을 끼친 정치가 2명 (칼 빈슨,
존 스테니스) 을 제외하면 모두 역대 미국 대통령 이름에서 땄고
참고로, 1번함이 CVN-68 니미츠인데, 이건 과거 항공모함 함번
이어받기에서 기인한거라 즉, 미국은 이미 니미츠급 1번함 이전
순번으로만 67척의 정규항모를 생산해 운용했단 소리입니다...
경제적인 이야기를 좀 해드리자면, 생산기간이 오래진행된 함선이라
역대 10척의 니미츠급들 생산비용을 현재 달러가치로 환산하고 다시
원화로 환산하면 대략 1척당 8조 5천억~9조 가량 나옵니다.
그리고 1척당 연 운용비용도 거의 조단위로 들어가고 탑재되어있는
항공기들 대부분이 함재기인데, F/A-18E/F 슈퍼호넷 이 1기당 약
700억 정도 하니까, 이건 뭐 해군강군인 영국군이건, 뭐건간에 줘도
제대로 운용하기엔 해군 수병들이 부식도 다 지급을 못 받고 굶다가
죽을 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수량 11만톤짜리 쇳덩어리에 탄 5600명과 90기의 항공기를 갖고
1년동안 운용하고 기름칠/조이기 하는거만 쳐도 무서운 수준입니다.
저거 한 척 운용하려면 적게 잡아도 한국군예산 1/3 있어야 됩니다.
④ 제럴드 R. 포드급 원자력 항공모함
보유수량: 1척 (총 10척 예정)
미국은 무려 이걸 10척이나 뽑아내겠다하는 의지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니미츠급의 후계 항공모함이자, 이쪽 함선들의 발전을
거듭하며 변화하는 것들이 으레 그렇듯,
최신화 될 수록 아일랜드 (함교) 크기 줄이고 최신시스템 탑재해
공간 절약하고, 최신 전자장비를 달고 최신으로 똘똘 뭉쳐 겉은
비슷해보여도 효율면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개념입니다.
함명은 미국의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에서 따온 것 입니다.
크기는 11만톤으로 니미츠급과 별 차이는 없고, 다만 전체적인
길이가 1m 정도씩 길어졌고 최신화에 신경을 쓴게 특징입니다.
지난 7월에 취역한 1번함 제럴드 R. 포드에 이어 2번함 존 F. 케
네디가 2020년에 취역할 예정이라 3년 턴을 두고 총 10척 모두
30년동안 취역해서 함선당 수명 50년이상 운용될 예정입니다.
1척의 건조비용은 14조원 가량이고, 최초의 원자력 항모였던
퇴역한 엔터프라이즈급을 대체하려고 만든 함선이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마지막 해체와 동시에 신속하게 취역했습니다.
함선부호 역시 니미츠급 10번함 CVN-77 에서 이어 CVN-78
부터 시작해서 10번함 모두 완성되면 CVN-87 에서 끝이 나며
또 다시 새로운 항공모함에게 순번을 넘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시스템적인 면에서 그리고 설계적인 면에서 최신화를 적용한 것과
같이 탑재되는 항공기들도 미래전을 염두해둔 기체들이 주력인데
날개가 넓적해 단거리 이륙과 접히면서 격납고 수납이 용이한
해군용 F-35C 와 함께 무인전투기 체계 UCAV 역시 기본으로
일부 탑재해 점차 비율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각종 레이더등과 전자장치가 대부분 자동화되고 효율
성있게 진화했으며, 기존 원자로 스팀을 통해 캐터펄트를 사출한
위험했던 방법을 전자식으로 바꿔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다만, 이제 막 취역한 물건이라 다양한 정보가 적은 편이라서
이 항공모함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 항모와 강습상륙함 전력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런 무서운 정규항공모함을 타국의 2배 수준의 배수량으로 11척이나
보유한 동시에 타국 항공모함과 동급인 이름만 상륙함인 사실상 경량
항공모함 이상의 크기를가진 강습상륙함 당장 9척까지 더하게 되면,
무려 항공모함으로 칠 수 있는 배만 당장 20척 이나 가지고 있는
군대가 바로 미국 해군입니다. 가격은 조 단위라 말 할 것도 없고..
현재 급성장하여 미국을 따라잡는다는 중국은, 자체 설계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함선 20척앞에 지난 1985년에 건조를
시작했다가 소련붕괴로 30년 동안 우크라이나 조선소에서 짱박
혀있던 67,500톤 짜리 디젤 항모 바랴그를,
해상카지노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홍콩의 페이퍼컴퍼니를 앞 세
워 들여와 기어코 국산 전자장비 채워다가 랴오닝이라 이름을
붙여서 이제야 실전에 배치한 수준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급성장을 한다지만 중국의 항모운용 역사와 능력은
미국은 물론 7만톤짜리 항모 계획중인 영프러 보다도 떨어집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중국은 꿋꿋하게 이젠 아예 저 항모를 베껴다가
산둥함을 또 만들었고, 지난 100년간 항모만 수십 척을 만들어서
많은 전쟁에서 굴린 미국에게 맞서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제 글을 통해 말씀드리지만, 세계 초강대국은 미국이고,
현재까지 항모급의 물건만 20척이나 현역 운용하는 나라도 다
미국 뿐이고, 이 나라는 정말 해군전력으로 세계가 연합을 해도
어찌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미 해군의 작전범위는 전 세계 군용함선의 출입 금지해역을 제외
한 모든 바다이며, 모든 해군 정보자산과 항공우주 정찰/정보자산
들에 의해 상시 전 세계 해역들 대부분이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정말 미국 이기려면 신 부터 이기고 오라는 소리가 어째서 나온
소리인지 이해가 갈 정도로 미국 해군은... 강력한 군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눈물 닦고 글 계속 쓸께요
심지어 스타트랙?에서 나오는 우주선도 엔터프라이즈..
미국은 엔터프를 엄청 좋아하는것 같던데 어원이 어디서 나오는거죠??
덤벼도 이기지는 못한다는....
비길수는 있어도..
잠수함까지 있다면 뭐,,,
현대전에서 항공모함은 위협용이지 실전용은 아닌 듯 합니다. 아 물론 약소국상대로는 실전용이겠지요.
즉, 만팔천톤 독도함과 사만톤 와스프급이 숫자만큼의 크기라는 말이 아니고, 그속에 무엇을 담을수있냐로 정한다는겁니다
크기만 따지면 드골항모가 훨씬크며, 배수량이 비슷한 이유는 와스프급이 텅빈일체형 캐빈구조로 안에 꾸역꾸역 넣을 물건이 많다는말입니다 항모는 갑판공간외에는 전용설비구조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용적이 적지요
와스프급은 상륙전용으로 항모로 전용하기 힘든물건으로, 주 용도가 헬기와 상륙정입니다 일단 엘리베이터가 해리어이상 항공기 무게를 못이깁니다 당연빠따 이착륙외의 기능이 없기때문에 운용시 비상착륙 외의 항공기 지원이 없죠
와스프급 역시 항공모함으로 정의하기엔 어렵지만 이탈리아의 쥬세페 가리발디급 처럼 제한적인 항모나 헬기 상륙함형식과 해리어의 제한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20기 가량 들어가서 항모로 분류할 수 없지만 항모와 비슷한 개념을 지닌 특이한 함선이라는 뜻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그 제한적인 와스프급의 8번함 마킨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설계한 신형 아메리카급에서 항공기 운용능력을 좀 더 상승시켰기에 미국의 이런 형식의 상륙함도 타국이 보기엔 항모의 관점처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언제 전쟁이 터진다고 그걸 염두에 둔 설계를 할것이며, 그설계란것이 결국 이도저도 아닌 것이며, 실지로 이미 취역한 상륙함에 개조를 통해 항모로 바꾼다는것은 그만큼의 비용이 이미 개별설계한 항모나 상륙함의 능력에 미치지 못한다는게 정론입니다
그 사례를 온갖 마개조를 실시한 구일본군이 극명하게 보여줬고, 항모전함 휴우가처럼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 나오게 된다는겁니다
그외에도 1만톤~이상짜리도 몇척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자료있다면 부탁드립니당~
아그리고 본문에 항공모함 1척의 유지비가 조단위로 든다고하셧는데 오류인것같습니다. 10년전에는3천억원가량이엿으나 현재는5천억정도 든다고합니다~
절대힘은 절대악이 될 수 있지
변질 된 이슬람과 is 에게는 한참전부터 악이었고
혹시 항모 이름앞에 있는 부대 마크같은 건 무슨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엔터프라이즈는 물음표로 표시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에 보면 군사 블로그가 있는데, 군사지식님의 정보가 많이 가 있습니다.
다음에도 올리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져가서 쓰는가 봐요.
어찌보면 부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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