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급 4번함 노적봉 함이군요 ㅋ 차기 상륙함 프로젝트의 마지막함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수량도 그렇고 생산척수도 그렇고 너무 작습니다. 독도급 4척 천왕봉급 10척은 있어야 될텐데, 현재 확정된건 독도급 2척 천왕봉급 4척이 전부니... 우리가 가진 해병대 수준에 비해서 상륙함 전력이 너무 부실합니다. 안타까운건 기존에 상륙함에도 실을 헬기도 부족해서 무작정 상륙함 늘리자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죠 ㅠㅠ 게다가 해군은 핵잠수함 건조등 해야할 일이 많으니;;
천왕봉급 4번함 노적봉 함이군요 ㅋ 차기 상륙함 프로젝트의 마지막함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수량도 그렇고 생산척수도 그렇고 너무 작습니다. 독도급 4척 천왕봉급 10척은 있어야 될텐데, 현재 확정된건 독도급 2척 천왕봉급 4척이 전부니... 우리가 가진 해병대 수준에 비해서 상륙함 전력이 너무 부실합니다. 안타까운건 기존에 상륙함에도 실을 헬기도 부족해서 무작정 상륙함 늘리자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죠 ㅠㅠ 게다가 해군은 핵잠수함 건조등 해야할 일이 많으니;;
이지스함 5대는 뽑았겠다
예전처럼 대규모 상륙작전이 아직도 유효한지 모르겠구요.
2차대전때나 가능한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꼭 상륙작전을 전시 작전으로 한정 짓지만 않으면 할 게 많지 않을까 합니다.
상륙함 한 척이 해병대 중대? 대대? 규모를 가진 해상 이동식 해병기지라고 보신다면,
자국민 탈출도 되고, 대민지원과 경비병력을 한 번에 해결 가능하구요,
해상으로 이동할 때 중간 기착지로서도 훌륭한 플랫폼이 가능하죠.
자국 상선보호도 가능하지요.
뭔가 육상이 아닌 바다를 통해서도 징검다리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해군의 항모랑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완편된 대형 상륙함은
육해공이 한 군데에 모여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존재 의의가 아닐까요?
이지스함 5대는 뽑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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