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는 수많은 총알 중에서 13mm 'Gyrojet'은 특이하게도 보이는 바와 같이 탄두가 없음.
다른 총알이 탄피의 화약을 터뜨려서 앞에 뾰족한 '탄두'만 날아가는 것과 달리, 'Gyrojet'은 로킷과 비슷하게 자체 추진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따로 탄두가 없이 저 큰 놈이 통째로 날아간다고 보면 됨.
문제는 로킷과 마찬가지로 총구에서 나와서 서서히 추진력을 얻어야 빨라진다는 점인데... 때문에 바로 앞의 목표물을 쏘면 추진력을 제대로 엊지 못한 상태라 맞아도 죽지 않음. 아야!! 아픈 정도.
50미터는 날아가야 추진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50미터 밖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총알이 열라 크고 속도가 느린 데다가 후방에 있는 분출구 구멍이 불규칙적이라 엉뚱한 데로 날아가버림.
60년대 생산 이후 사라져버림.
탄두가 없는 총알이 보이길래.. 대충 검색해 본 지식임. 내가 이딴 걸 다 알고 있을 리가 없음.
저기 있는 수많은 총알 중에서 13mm 'Gyrojet'은 특이하게도 보이는 바와 같이 탄두가 없음.
다른 총알이 탄피의 화약을 터뜨려서 앞에 뾰족한 '탄두'만 날아가는 것과 달리, 'Gyrojet'은 로킷과 비슷하게 자체 추진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따로 탄두가 없이 저 큰 놈이 통째로 날아간다고 보면 됨.
문제는 로킷과 마찬가지로 총구에서 나와서 서서히 추진력을 얻어야 빨라진다는 점인데... 때문에 바로 앞의 목표물을 쏘면 추진력을 제대로 엊지 못한 상태라 맞아도 죽지 않음. 아야!! 아픈 정도.
50미터는 날아가야 추진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50미터 밖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총알이 열라 크고 속도가 느린 데다가 후방에 있는 분출구 구멍이 불규칙적이라 엉뚱한 데로 날아가버림.
60년대 생산 이후 사라져버림.
탄두가 없는 총알이 보이길래.. 대충 검색해 본 지식임. 내가 이딴 걸 다 알고 있을 리가 없음.
다른 총알이 탄피의 화약을 터뜨려서 앞에 뾰족한 '탄두'만 날아가는 것과 달리, 'Gyrojet'은 로킷과 비슷하게 자체 추진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따로 탄두가 없이 저 큰 놈이 통째로 날아간다고 보면 됨.
문제는 로킷과 마찬가지로 총구에서 나와서 서서히 추진력을 얻어야 빨라진다는 점인데... 때문에 바로 앞의 목표물을 쏘면 추진력을 제대로 엊지 못한 상태라 맞아도 죽지 않음. 아야!! 아픈 정도.
50미터는 날아가야 추진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50미터 밖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총알이 열라 크고 속도가 느린 데다가 후방에 있는 분출구 구멍이 불규칙적이라 엉뚱한 데로 날아가버림.
60년대 생산 이후 사라져버림.
탄두가 없는 총알이 보이길래.. 대충 검색해 본 지식임. 내가 이딴 걸 다 알고 있을 리가 없음.
다른 총알이 탄피의 화약을 터뜨려서 앞에 뾰족한 '탄두'만 날아가는 것과 달리, 'Gyrojet'은 로킷과 비슷하게 자체 추진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따로 탄두가 없이 저 큰 놈이 통째로 날아간다고 보면 됨.
문제는 로킷과 마찬가지로 총구에서 나와서 서서히 추진력을 얻어야 빨라진다는 점인데... 때문에 바로 앞의 목표물을 쏘면 추진력을 제대로 엊지 못한 상태라 맞아도 죽지 않음. 아야!! 아픈 정도.
50미터는 날아가야 추진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50미터 밖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총알이 열라 크고 속도가 느린 데다가 후방에 있는 분출구 구멍이 불규칙적이라 엉뚱한 데로 날아가버림.
60년대 생산 이후 사라져버림.
탄두가 없는 총알이 보이길래.. 대충 검색해 본 지식임. 내가 이딴 걸 다 알고 있을 리가 없음.
특히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권총탄을 기관단총에 넣고 갈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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