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하는 귀순병에게 네발이나 명중시킨것은 대단한 실력이다. 그들 북괴추격조는 사격시 호흡조졀, 조준등 훌륭한
실력으로
명중시키고야 말았다.
움직이는 목표물에 뛰어오느라 체력이 딸릴법도 한데
그들 추격조(북한 괴뢰군)는 맹훈련을 하였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누가 괴뢰군을 농사나짓다 건물이나 짓다
제대하는 둔전병이라고 선동하는가
그런괴담은 우리군의 정신력을 약화시키는
위험한 행동이다!
Ak보총으로 사격하는 병사도 있었고... 달려 와서 숨이차네 머네 할 거리도 아녔음다... 즉각조치 사격이 체득화 되있다면 조준이 아닌 지향사격으로도 제압 가능해야 하는겁니다 그거리는... 그게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뭔 숨차서 핵핵거리며 쏴도 저정도다 북한 훈련 오졌다리 오졌다라는 말이 나오나요...
짚차가 판문각 근처에 다 다른 순간 북한군이 무기 들고 출동 했으니
사전 후방 경계 및 차단은 몰라도 긴급 상황시 출동은 상당히 빨랐습니다
즉각준비태세 훈련이 엄청나게 잘되어 있는건 틀림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추격 사격률이 문제인데...귀순자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달려 온게 아니라
짚차를 보고 달려오다 자유의 집으로 향하는 귀순자를 순간적으로 보고
사격을 가하였는데 영상에서는 짧은 거리로 보이지만 조준 발사
시간 2~3초 가정해서 사격시는 최소 30m 정도로 예측해 봅니다
제 기억에 뛰면서 사격 연습하는것 본적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 그 정도 급작스럽게 뛰어오면 조준하지 못할 정도로
총구가 마구 흔들릴겁니다...그 와중에 다섯발 정도를 몸통에 관통시켰으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북한애 에케이로 엎드려쏴 자세잡을라다가 미끄러져서 얼결에 몇발쏜 애.....아마도 아오지로 갔을듯.
숨이차고 조준사격이 어렵다는 얘기와 권총사격이 생각만큼 안들간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오는 거리정도는 이북애들 입장에선 지향사격이나,기동사격으로 충분히 사살했어야하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내려 뛰기시작하고 그 무렵에..엎드린 이북애..사격시작한걸 자세히보면 불과 10여미터에서 시작된듯한데.
귀순한 병사가 5발의 관통상이니....또한 즉사할수있는 가슴이나 머리에 안맞은게 천운이죠.
전 솔직히 뉴스에서 처음 영상으로 접했을때...쟤들 설마 즉사하지않는 위치에 일부러 사격한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다면.......음 좀 과한 얘기겠죠? 암튼 귀순병은 천운이고 또 후송팀 잘 만났고... 게다가 의사선생님도 대단한분을 만났고..귀순병이 살 운명이었나 보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그거리면 3점사로 끊어쏴 3~4번에 제압 못한게 빙구....
난 되려 저걸 못맞추네.... 살아서 귀순한게 용하다 싶던데
서로 경험치가 다르면 결과값도 다르게 인식이야 되겠소만... 사격환경 다시 한번 보시구랴~
글고 움직이는 표적을 어느 빙신같은 군대가 조준사격 가르치나... 리드사격 해야지...
당시 거리면 리드고 나발이고도 필요없는 거리고....
그리고 그 거리면 살아서 넘어온 게 기적...
장교출신이라면서요? 에휴...
판문점 지키는 북괴군이 지들 세계에선 엘리트라는건 다 아는 사실
그런 새끼들이 그정도 사격 실력도 없다는게
말이되남
그리고 월북 막기위해 사격 잘사는 놈들만 뽑았다고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이걸 마치 북괴군 전체의 능력인냥 씨부리는 너님의 오랜만에 듣는 개소리에 짜증이 난다
허구헌날 정신력만 타령하는 우동사리 뇌로 요몇일 정신력만 강조하다 개돼지 학살당하듯 디져나간 일본군 관련 글 올라오니 심보가 뒤틀려서 똥글 싸지르는건가?
아님 싸랑하는 북돼지 새키의 군대를 찬양하고 싶어서 손발이 오글거리냐
그거리면 3점사로 끊어쏴 3~4번에 제압 못한게 빙구....
난 되려 저걸 못맞추네.... 살아서 귀순한게 용하다 싶던데
서로 경험치가 다르면 결과값도 다르게 인식이야 되겠소만... 사격환경 다시 한번 보시구랴~
글고 움직이는 표적을 어느 빙신같은 군대가 조준사격 가르치나... 리드사격 해야지...
당시 거리면 리드고 나발이고도 필요없는 거리고....
그리고 3점사는 '영점사격'할때나 쓰는 방식이구요
실전은 제한이 없는거죠~ 저는 2발씩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배웠습니다.
권총 실탄 사격장 가서 10발만 쏴보고 잘쏘네 못쏘네
이야기 하시길
무슨 실사격이
영화속 사격하고 똑같은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리고 그 거리면 살아서 넘어온 게 기적...
장교출신이라면서요? 에휴...
만약 제대로 맞혔다면 북한에서는 호의호식하고 살수 있었을텐데...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때까지 달려와서 사격을하는데 그게 제대로 들어갈듯하죠?
무슨 영화속 한장면을 생각하는거 같네 다들
대충 눈감고 쏴도 해드샷뜨는줄아는 사람들 깝깝하다....
바보같이 그냥 넘어진 귀순병 다리라도 잡고 끌어 같이 넘어왔으면...영웅대접 받을건데..ㅋ
짚차가 판문각 근처에 다 다른 순간 북한군이 무기 들고 출동 했으니
사전 후방 경계 및 차단은 몰라도 긴급 상황시 출동은 상당히 빨랐습니다
즉각준비태세 훈련이 엄청나게 잘되어 있는건 틀림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추격 사격률이 문제인데...귀순자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달려 온게 아니라
짚차를 보고 달려오다 자유의 집으로 향하는 귀순자를 순간적으로 보고
사격을 가하였는데 영상에서는 짧은 거리로 보이지만 조준 발사
시간 2~3초 가정해서 사격시는 최소 30m 정도로 예측해 봅니다
제 기억에 뛰면서 사격 연습하는것 본적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 그 정도 급작스럽게 뛰어오면 조준하지 못할 정도로
총구가 마구 흔들릴겁니다...그 와중에 다섯발 정도를 몸통에 관통시켰으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판문점 지키는 북괴군이 지들 세계에선 엘리트라는건 다 아는 사실
그런 새끼들이 그정도 사격 실력도 없다는게
말이되남
그리고 월북 막기위해 사격 잘사는 놈들만 뽑았다고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이걸 마치 북괴군 전체의 능력인냥 씨부리는 너님의 오랜만에 듣는 개소리에 짜증이 난다
허구헌날 정신력만 타령하는 우동사리 뇌로 요몇일 정신력만 강조하다 개돼지 학살당하듯 디져나간 일본군 관련 글 올라오니 심보가 뒤틀려서 똥글 싸지르는건가?
아님 싸랑하는 북돼지 새키의 군대를 찬양하고 싶어서 손발이 오글거리냐
숨이차고 조준사격이 어렵다는 얘기와 권총사격이 생각만큼 안들간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오는 거리정도는 이북애들 입장에선 지향사격이나,기동사격으로 충분히 사살했어야하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내려 뛰기시작하고 그 무렵에..엎드린 이북애..사격시작한걸 자세히보면 불과 10여미터에서 시작된듯한데.
귀순한 병사가 5발의 관통상이니....또한 즉사할수있는 가슴이나 머리에 안맞은게 천운이죠.
전 솔직히 뉴스에서 처음 영상으로 접했을때...쟤들 설마 즉사하지않는 위치에 일부러 사격한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다면.......음 좀 과한 얘기겠죠? 암튼 귀순병은 천운이고 또 후송팀 잘 만났고... 게다가 의사선생님도 대단한분을 만났고..귀순병이 살 운명이었나 보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증언을 토대로 2발 사격 2발 명중 - 피해자 사망
북한군 오청성 판문점 귀순 당시 북한 JSA 병사들 10미터 이내에서 부터 도주하는 병사를 권총 및 소총 40여발 사격으로도 도주저지 실패
경계근무 실패의 책임으로 처형됐을거라 예상
제 생각엔 계획된 도발이고, 스나이퍼의 조준 사격 입니다.
7.62미리 탄 사용하는 스나이퍼건 많아요ㅎㅎ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갸들 사격 꽝입니다.
권총이 아닌 AK소총을 든 이 양반이 넘어지지 않고 쐇다면 거의 즉사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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