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27_0000107234
B-1 B 경우 일반적으로 F-15 전투기 4대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하는데, 북한이 전투기로 이를 격추하려 해도 F-15가 먼 곳에서부터 이런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북한 전투기가 접근한다면 F-15는 경고를 할 것이고, 이를 거부한다면 B-1B 폭격기가 공격을 받기 이전에 격추할 수 있다고 베넷 연구원은 지적했다. 그렇기 때문에북한 입장에선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북한이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할 경우에는 B-1B가 교전을 피하기 위해 일본 영공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한 전투기들이 되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B-1B와 F-15를 뒤따라 온다면 주일미군의 F-16 전투기 혹은 미 항공모함의 전투기들이 출격해 반격에 나설 것으로 베넷 연구원은 전망했다.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에 대해서도, 최대사거리가 250km로 알려진 SA-5마저도 매우 오래된 기술을 이용하는 만큼 미국 입장에선 이를 무력화시킬 방법은 많다고 지적했다.
브루스 벡톨 텍사스 앤젤로주립대 교수는 북한이 격추를 시도한다면 그 대상은 전략폭격기가 아닌 RC-135와 같은 정찰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북한 영공으로부터 137마일 떨어진 지점을 비행하던 미 정찰기에 4대의 북한 미그 전투기가 접근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시험 발사됐던 북한의 최신식 지대공 미사일 KN-06가 정찰기 격추에 이용될 수도 있다고 벡톨 교수는 내다봤다.
한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572506
카신 연구원은 이어 "2010년 초부터 북한은 한미 양국이 'KN-06'이라고 부르는 현대식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자체적으로 제작, 배치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실전 배치된 KN-06 포대 숫자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위상배열 레이더와 미사일 유도 체계 등을 살펴보면 러시아가 제작한 S-300 요격미사일 체계 초기형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KN-06은 S-300보다 사거리가 훨씬 길다고 강조했다. S-300 초기형(S-300PMU)은 최대 사거리가 90㎞로 알려졌다.
카신 연구원은 복수의 한국 소식통이 KN-06의 시험 발사가 성공했으며, 최대 사거리가 150㎞나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성능에도 서구 분석가들은 북한의 공업 능력을 자주 평가절하하기 때문에 위협적인 무기가 아닌 것으로 무시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0928/86566041/1
미군 전략폭격기 B-1B(일명 ‘죽음의 백조’) 편대가 23, 24일 공개 작전 사상 최초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대북 무력시위를 펼칠 당시 한때 NLL 북쪽 약 150km,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동남쪽 130∼140km 지점까지 북상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훌쩍 넘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 등 북한의 주요 핵·미사일 거점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곳까지 치고 올라간 것이다.
[하략]
////////////////////////////////////////
3달 전쯤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본 작전이 북핵위기의 한가운데서 벌어진 흥미진지한 구경거리 였죠 ...북한측이 분기탱천해서 이들 격추를 시도하여 미공군 폭격대에 북괴전투기가 접근 하러햇다면 직접 교전으로 확대되서 전면전은 몰라도 국지전 수준은 가능햇습니다
재음미 할 필요가 있어서 타처에 쓴거를 재업 합니다
당시 미공군측에서 북한 근해 상공을 위협 비행을 시킨 특임편대는 B-1B_ 2대에 F-15C_ 6대로 알려져 있습니다(나중에 알려진 보도에는 작전은 주간 아닌 야간이며 후방에 제2편대가 추가로 따라 붙고 있엇고 이들은 E-3 조기경보기및 MC-130 특수전 수송기 엿다고함)
북한이 가진 가장 우수한 전투기는 MIG-29 로서 3.5세대기로 반능동레이다 미사일발사능력을 가져 현시대에 기준에서 뒤떨어진 구형기 급이죠
북한은 대략 20여대 보유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중 최소한 12대 정도는 대공 작전이 가능할것입니다
북한측이 자기들 본기종을 전원 투입해도 이정도 숫자는 F-15C_ 6대로 차단 요격을 시키고 B-1B_ 2대는 안전하게 회항이 가능합니다
북한의 2급 전투기는 MIG-23으로서 현시대에서 1선에 세우기엔 아주 낙후한 전투기로 간신히 전천후 요격에다 겨우 레이다 유도미사일을 발사할 수준의 저급 능력입니다..이들의 북한보유 숫자는 40대 로서 이날 북한이 요격에 투입햇다면 최소 20대를 작전에 밀어넣을수가 있습니다..그러나 F-15C_ 6대에게도 상대가 되지 못하죠
만약에 북한이 이 2기종을 동시 작전 투입을 시켯다면 미공군 편대는 북한 전투기를 완전 제압을 하기는 좀 자신하기 힘들것이지요..수십키로 남방은 우리 영공이라 우리군 전투기가 출격을 한다해도 이들 미공군 편대는 너무 북한 영토 근처라 시간상 늦습니다
우리공군 주력이 주둔하는 서산 전비단하고 대구 전비단은 이지점에 대해 거리상 너무 멀거든요
그런다고 일본내 비행장 주둔 미공군 전투기는 더욱 거리가 멀므로 제 시각에 지원이 못나가며 만약에 대비해서 주일미군 전투기들 가용기는 전부 이륙시키고해서 이 작전 하는 시간 동안 적어도 200km거리에서 근처 상공에서 대기 하고 있었을것입니다,,군사 작전상 이것이 상식적 입니다
한편 북한이 가진 3급 전투기 전력은 MIG-21 인데 아주 구형이라 단독으로 폭격기 표적에다가 요격 격추 만이 됨니다..다만 당시가 야간이고 해서 주간 전용인 MIG-21로는 요격 작전에 못 나감니다
본작전이 주간에 벌어지고 북한측이 하고자 햇다면 총보유기의 1/3인 적어도 50대 정도는 미공군 위협 비행에 대응한 작전에 투입이 될수가 있습니다
MIG-21 의 공중전 능력은 우리군이 가진 F-5EF나 FA-50 약간 우세한 수준이며..이 기종이 레이다 유도 미사일만 발사 못하지 기동력 자체는 오늘날에도 통합니다..다만 작전 반경이 매우 짧단점이 있죠
다른 변수는 북한공군 조종사 훈련상태이고 훈련이 제대로 안되서 상태도 노후한 MIG-21가 바로 출격 못 나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다면 주일미군 전투기 F-16C급 1개 비행단이 미공군 편대 보호에 나선다 해도 적기 수량이 너무 많아서 B-1B는 위기를 맞이합니다,,이경우 우리공군 전투기들이 상당수 이륙해서 미공군 특임편대를 보호를 해줘야 할것이지만 이 케이스에서 우리측 지원이 제때 나갈지는 의문이군요
한편 북한의 지대공미사일 부분에서 S-200 은 당시 근처에 배치가 안된 상태 였고,,설사 사거리 이내라 해도 B-1B 재밍 능력으로 충분히 무력화 시킬것이고,,KN-06 은 작전배치 여부나 작전가능 미확인 상태이며 수량이 많은 S-75는 사거리상 미공군 편대 하고 거리가 멀어서 이 미사일로 미공군 편대 공격을 못했을것이지요
북한의 방공레이다가 전기 아끼느라고 안켜졋다는 일본측 언론보도가 나오는데 북한 경제상태는 그정도는 아니고 (120만 대군를 상시 유지하는 나라) 방공레이다를 전기 문제로 안켠다는것은 미스터리 하군요
이점에 대해서 본인은 이렇게 보는데,,,, 미공군의 폭격기 편대가 북한 영토에 접근하는 동안 북한측은 전혀 모르고 있었느냐??인점은..조기경보용으로만 사용하는 방공레이다 가동은 북한 같이 전시상태인 국가에서 지극히 당연하고.... 지대공미사일용 대공수색레이다는 적으로 부터 생존 및 기밀 유지 필요상 평소에 안키고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북한 사정상 아마 그래야 할게죠 요는 방공레이다가 가동중에도 미공군 편대가 포착 안당하고 하겠느냐 인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유로서 지구 형태는 구체이고해서 지상설치 레이다가 멀리 이격된 표적을 포착하자면 일정 고도 이상이라야 합죠 북한의 방공레이다 설치 위치가 표고 1000미터이고 거리 300KM 거리상 표적이 레이다에 잡히기위한 조건은 표적 고도가 2000 미터 이상이란 수치가 나옴니다..함경남도의 지리조건에서 이들 레이다 기지 위치는 최대로 높여야 1000 미터만이 가능 할게죠 만약 이번 작전의 미공군 편대의 비행고도가 2000미터 이하로 유지하며 동해 바다 상공을 날고 했다면 원산 근처로 접근을 해도 북한측은 포착 못하고 깜깜한 상태가 되는 거지요.. 미공군 특임 편대가 더 접근을 한 위치에서 비로소 북한측 방공망측이 발견을 할것이나 전투기 사정이 이같이 열악한 지경에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들 배치를 고려시 북한측에단 이들을 저지 격추시킬 대응 수단이 없습니다..풍계리 근처 비행이라면 북한이 가용할 대응수단이 지대공 미사일 S-75 나 85/100mm 고사포군 일것이나 사거리가 짧아 요격을 못합니다 즉 뻔히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참담한 심정 일것이죠
돈도 없고 자체기술도 없는 북한이 가장 열악한 전력은 그래서 공군력.. 이 기종은 고작해야 FA-50 하고 비견되는 전투능력임
북한에게 가장 우수한 기종이나 평방사에 배속되어서 평양 하늘만을 지켜야 하니 타지역이 공습을 당해도 이넘은 전출이 힘듬 그러한데다 능동레이다 시커의 암람스키를 운용 못할만큼 구식 초기 버전,,, 북한에 배치숫자가 너무 적고 50년전에 나온 초구형 미사일임.. 소형기 는 못 맞추고 대형 항공기전용으로 보통 일컬어짐
|
혹시 비밀에 계시던...?
북한 공군은 그냥 고물상들 파티거리밖에 안됩니다.. 해군도 마찬가지이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