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4/0200000000AKR20171224041400014.HTML?input=1195m
제2독도함서 F-35B 수직이착륙기 뜰까?…"軍수뇌부서 최근 논의"
6대를 검토중이라지만 f35는 B타입을 도입하는게 맞다봅니다.
제2독도함이 내후년 취역이니 빨리 도입이 추진되야 한다봅니다.
도입가격 또한 미국 일본 영국등 여러나라가 많은 수를 주문할것으로 예상된다 하내요.
그럼 같거나 오히려 더 저렴해질수도 있다하니 .. 도입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내요.
동서남해 3면에 한부대식 배치할려면 40대정도는 있어야죠. 독도와 이어도를 방어할려면 말이죠.
바이퍼는 말 그대로 해병대와 같이 움직이는 지원화력이지만 f35는 선재공격이니 그 작전임무도 틀리고 말이죠..
님 말슴대로 바이퍼도 빨리 도입되야할 무기체계입니다. 오히려 f35A가 활용성이 적어서 40대 이후 더이상 도입을 하면 안됀다 보구요
공군 기지나 공항에서 뜨면 요놈이 작전하는 구나하고 파악하여 준비를 하겠지만 바다에서 이륙하면 공중에 있는지 바다에 있는지 몰라서 정은이가 불안 하겠죠 ~
F35B도 전투기고 전투기를 운용하려면 적어도 1개 대대 정도는 운용해줘야지 어느정도 정비나 편제 면에서 효율적일텐데 ....
그럴거면 독도급보다 체급이 더 큰 캔버라나 이즈모급 경항모가 적어도 2척 정도는 더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독도급은 겨우 1척 밖에 없어서 여러가지 작전 및 임무 수행에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독도급 2번함이 실전배치 된다고 해도 마찮가지입니다. 당장 해병대 상륙 플랫폼도 턱없이 부족한데 가뜩이나 작은 독도급 2번함에 F35B 운용능력까지 부여하려하는것은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F35B는 F35A 대비 효율이 나쁘고
F35B를 운용하려면 적어도 독도급 강습상륙함 보다 훨씬 더 큰 항모형 수상함이 2척은 더 있어야 합니다.
해군도 이를 모르지는 않을테니
만약 알고서도 제2독도함에 F35B를 6기 우겨넣는 짓을 한다면
그건 필시 제3, 제4의 독도함을 만들고 F35B도 더 도입하겠다는 포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군이 그런 돈을 마련할 수 있느냐 하는거죠
그리고 A대비 효율이라고 말슴하셨는데 그것은 내부무장 대비겠죠. 내부무장은 A대비 85%지만 폭장능력은 똑같습니다. 작전반경도 A대비 85%지만 그만큼 이착륙이 어느 지형이든 가능하니 커버도 충분히 가능하봅니다. 그리고 돈은 A 유지나 B유지나 비용은 어마어마한건 같습니다. 20대 추가유지비용분을 돌린다고 추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진 않을거 같지만 이것또한 저만의 생각이겠죠.. 다각적으로 국방부가 검토하겠죠.
그리고 F35A 1500대는 미군이 전부 발주를 하면 그럴거다라고 예상한것이지 지금 발주는 미군 60여대 우리 40대 일본 40대 뿐입니다.
B타입이 오히려 검토하는 나라가 많죠 미국 영국 일본 우리도 그렇고.. 도입가격은 기사에 나왔듯 그리 문제가 될거 같진 않습니다.
주변 강대국을 상대하긴 좋은 해상표적이 되겠군요.
요즘 돈이 남아 돌아 해군이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ㅋㅋ
지상기지에서 발진하는 전술기들이 훨 더 많이 작전 소티가 나옴니다..그리고 지상 비행장 사용하는한 최대 무장을 싣으며 최대 비행거리로 작전 가능합니다,,이륙하고 착륙하는데 난이도는 항모 대비 지상 비행장이 월등 편리하죠
반대자들이 누누이 강조하듯이 우리군이 80년대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군이 그랫듯이 장거리 해외로 타국에다 원정 나갈 일이 생기지 않는 한 항모보유란거가 무의미하죠
그리고 그 항모에 들어갈 함재기는 필수요소이구요. f35b 이외에 다른 선택이 없기에 도입은 필수라고 보는거랍니다.
뭐 또마침 2020년에 제2독도함도 취역하고. 상륙함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f35b가 운용이 가능하고 일본또한 도입을 검도 하는만큼 f35b의 도입은 해야된다 보는거죠.
,,오로지 항모 체계만 이 가능하지는 않은게죠
1. 항공모함이 주력이 되는 기동항공함대..전투력은 함상전투기에서 나옴
2. 오스카 같은 대형 미사일 핵동력잠수함
3. 키로프 유형의 대형 미사일 전함 혹은 미사일 전투 순양함
가성비에서 항모체계가 가장 뒤짐니다..전투력도 항모가 제일 좋을리가 없죠 자기 자신 방어도 제대로 못하고할게죠
국격 유지나 체면 문제로 항모 를 보유 하려 한다면 정말 말려야 할 사업이 되죠,,당장 우리 안보 현실이나 작금의 대북 핵위협등이 산적한 문제 대응이 더 급하지요
항모 건조는 한20년후 통일이 된후부터나 토의할 과제이고 다른 더 시급 사업부터 해야 하는데 지금 국방장관이란자가 해군 숙원사업에 매달리는 형국이라 ,,엄한데다 정신 팔려 있어서 그런검니다
먼저 급한 부분이 분명 존재 하는데 해외원정 목적으로 해군 건함 사업 벌이고 해서는 안되는게죠,,20년 이내 동안 한국해군에다 주어지는 과제는 그거가 아닌데 자기 본문을 망각한듯 싶더군요
대규모 파병조건이라도 민간의 선박을 용선 하면 되고 아니면 해외군사작전 주도할 미국측이 파병군이 타고갈 선박을 우리에 보내 줄게죠
평화유지군 이나 유엔군 소속의 파병 성격은 본 논란에서 크게 벗어나니 굳이 토론할 필요는 없겟죠
해외파병이 된 우리군이 전투를 안벌이고할것이면 항모 보유나 함상 전투기 도입의 필요는 더욱 작아지니 항모반대론자들이 이런 논리를 제기 하고 싶은게죠
평화유지군을 파병하는 필수조건이 공병이나 의료병파병시에 그 병사를 보호하는 전투병이 필수적으로 파병이 됩니다. 꼭 전투하러 가는게 아닙니다.
왜 이리 글이 다들 산으로 가냐~ 제2독도함에 f35B 도입검토한다는것에 찬성한다는 건데.. 무슨 항모전단부터 수송기까지 나오니... ^^
그리고 c17은 실제로 도입 논의가 이뤄지고 타당성 검토까지 한거 였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가면 너무 간거라고 하시는데 님의 항모+f35b 뽑자는게 훨씬 더 많이 산으로 간거 같은데요.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전투병 파병이 당연하니 항모에 f35b뽑자 이건데 그 파병하는 곳이 모두 저강도 분쟁 지역이나 분쟁 관리 하는 지역인데 거기에다 f35에 항모 보내자는게 더 웃기는 소리 아닌가요?
우리가 미국처럼 타국 침략전쟁할 일 있습니까?
그리고 평화 유지군 파병 필수 조건이 지원 병과 보호할 전투병 파병이라구요? 근거가 뭐죠?
지금까지 파병하면서 자이툰부대나 동명부대 말고 남수단이나 예전 소말리아 필리핀등 순수 공병과 의무 같은 지원 병과만 간곳도 많습니다. 가는 곳의 상황에 따라 그런게 결정되는 거지 무조건 가는게 아니죠.
항모에 F35b 도입해야하고 근거로 해외 파병 얘기하신거는 님이 아니신지요?
거기에 대해 이야기 하니까 글이 산으로 가니 마니 수송기 얘기를 하니 마니 딴청 피는거는 님 같으신데요?
상륙함대에서 수직으로 떠서 육지에서 전투중인 아군을 근접 항공지원이 풍족하게 이루워져야 하는데..그런고로 미해병대에서 바이퍼나 베넘무장헬기등 바리바리 싣고 다니지요
아파치헬기와 성능에서 대등한 바이퍼 까지 안사줘도 되고 수리온기반 무장헬기 정도가 우리 해병대에다 적당하는데 원래 수리온 무장헬기 사업이 진척되가던 도중 일이 틀어져서 LAH로 급변경이 됬다죠
상륙전용 근접 항공지원기종은 임무 특성상 해병 항공단 소속여야 하고 F-35B가 도입시엔 고가의 압도적 성능의 고정익기인지라 해군 전투항공단에 들어가야므로 애초의 원 임무에다 불합리 합니다..기본적으로 해병대 고유 항공단이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가 이문제랑 일맥 상통 합니다
LAH는 지금이라도 폐기 해야 하는데 이거가 중단을 안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요
해리어처럼 중앙에 기관포 포드를 달면 스텔스 효과 감하...
그래도 수직 이착륙기 보유와 운용능력 확보는 나중에 모함에 확보되었을 시를 대비해서라도 필수죠.
독도함 갑판이 수직이착륙할때 배출되는 열을 견딜수 있을까를 먼저 따져 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방향이기도 하고....육군에 편중된 예산으로 해군과 공군에도 좀더 많이 배분하고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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