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빵인지 돌핀인지 하는 유로콥터 구세대 쬐그마한 기종을 개조해서 만든 경무장 헬기인데 탑재력 부족으로 전자장비나 무장이 허술하고,,허나 수리온 가지고 무장헬기를 만들면 충분한 탑재력이 나오고하는지라 그래서 밀매들에다 질타 당하는 사업으로... 근래 군에서 잘못 추진하는 사업이 바로 LAH로서 가벼운 체급 한계로 적군을 괴멸시킬 화력을 못 발휘합니다... 어루만져주는 화력에 불과하죠
@이슈타르 육군이 운영중인 코브라는 이미 기체 피로도가 상당해서 개수한다고해도 해병대에서 사용불가 입니다. 그리고 육군 전투 항공전력의 5할이상을 차지하는데 미쳤다고 육군에서 냅다 줄까요 ... 이미 기체 피로도가 상당한 노령기체 염분처리한다해서 해병대가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가져가지도 않을겁니다. 이미 가동률 40프로대 미만으로 떨어진 할배 코브라는 이제 박물관 전시 준비나 하는게 맞습니다.
@이슈타르 코브라는 상당히 수명이 남아 있는 기체라 퇴역은 머나먼 시기이고,,우리군이 헬기들 사용 유형을 보니 최대한 오래도롯 늘려잡더군요..헬기는 제트 전투기 하고 달라서 기체 피로란거는 작용 안합니다
아파치 헬기가 36대 도입이 되면서 육군 항공단은 더 강해졌으며 코브라 10대 정도 해병대에다 넘겨줘도 여전히 막강하단 점이며 육군 공격헬기 전력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 ,,,일단 대북 공군력에서 우리가 압도적 우세인지라 육군 공격헬기가 설사 축소된다 한들 대북 전력에서 문제가 안되며 코브라 헬기가 전부 해병대로 이전도 아니고 그건 육군측 엄살에 불과한거지;요
파워업 겸해서 엔진 교체가 필요한데 그렇게 해서 추가로 수명연장화시켜 사용 해야 할 공격헬기인검니다
해병대는 유사시 북한 후방에 상륙작전 벌여야 하고,,그 필요 장비로 해병대 사령부가 애타게 바라는 기종은 밀매들은 다 알다시피한대로
1. 상륙기동헬기
2. 상륙 공격헬기(무장헬기로도 됨)
3. 양륙작업용 대형수송헬기(치누크나 스탈리온급)
수리온이 국내 생산이 됨으로서 이중 기동헬기가 해결이 된 셈인데..하나하나 다 필요한 기종들이죠
화력덕후 포방부가 그동안 코브라를 너무 오래 방치했습니다.
아파치 헬기가 36대 도입이 되면서 육군 항공단은 더 강해졌으며 코브라 10대 정도 해병대에다 넘겨줘도 여전히 막강하단 점이며 육군 공격헬기 전력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 ,,,일단 대북 공군력에서 우리가 압도적 우세인지라 육군 공격헬기가 설사 축소된다 한들 대북 전력에서 문제가 안되며 코브라 헬기가 전부 해병대로 이전도 아니고 그건 육군측 엄살에 불과한거지;요
파워업 겸해서 엔진 교체가 필요한데 그렇게 해서 추가로 수명연장화시켜 사용 해야 할 공격헬기인검니다
속도만 아파치보다 빠를뿐이지.. 계기판도 아날로그에다가 해병대가 사용하려고 소량 도입했다가는 유지비만 빠져나갑니다. 해병대에겐 바이퍼가 최상책입니다.. 돈많은 미해병이 아파치 버리고 바이퍼 선택한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인드 처럼 공격헬기+수송헬기 겸용되는 헬기면
좋겠다는 겁니다. 메르카바 전차가 병력 수송하는거
처럼요.
오리지널 하인드는 너무 오래전 기체이고 중고기만이 나오니 현재론 수입가능성은 희박하며
바이퍼는 너무 고가이고해서 절대로 군수뇌부가 해병대 위해서 구매를 안한단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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