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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의 강간>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첨보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리스 장이라는 분인데
일본 우익들이 협박질하고 살해위협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마흔도 되기 전에 자살...
그런데..
맥아더가 난징에서 대학살을 하라고 도장을 찍어준 놈을 풀어주고
제 명대로 살다가게 만들었다는 거, 이 놈이 바로 일본 황족이라서...
수십만을 죽인 놈이 사형도 당하지 않고
제 명대로 골프치며 재미있게 살다가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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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중국이었을수도...
솔직히 당시 강대국들이 줄그으면 그게 나라고 국경인데- -;;
지금은 우리 우방이지만 당시 미국은 솔직히 대한민국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뭐 미국입장에서 당시 관심을 가질 이유가...없었을듯....
우리야 뭐 지정학입지 어쩌고 하지만....그건 우리 생각이고- -;;;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이랑 단절하고 대만이랑 수교하자 이런건
남한산성에서 우린 명에 신세를 졌으니 청나라에 절대 굽힐수 없단 그 논리고...
일단 지금은 미국한테 숙이는게 짱임....
솔직히 유구한 역사 어쩌고 개소리 하는데....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티아(?) 황해(?)문명 지금 다 ㅈ밥임.... 중국이 그나마 꿈틀대고
미국도 영프 식민지였고.... 영국은 사실 아일랜드스코틀랜드애들이 원래 주민 아님?(이건 확실치 않음....)
유럽역사도 어찌보면 뭐 다 로마(이탈리아) 식민지였고....
억울하면 강해지는수밖에 없는듯....
저런걸로 보면 알수 있죠.
널리 알려야 겠지만.
과연 얼마나 알려질까요.
저게 진실인데.
전쟁이라는게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이 의외로 좀 분전했고 일본군의 피해가 상당했음 특히 남경은 장개석의 정치적 지지층이라서 결사적으로 방어했고 일본군은 엄청난 피해를 봤음 이때 이새끼들이 반쯤 돌아 있었고 그런 새끼들에게 포로를 죽이라는 명령허가서가 나오자 광기의 살육전을 벌인것임
그만큼 일본군이 근대적인 군대라기 보다는
봉건적군대였음
일본이나 중국이었을수도...
솔직히 당시 강대국들이 줄그으면 그게 나라고 국경인데- -;;
지금은 우리 우방이지만 당시 미국은 솔직히 대한민국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뭐 미국입장에서 당시 관심을 가질 이유가...없었을듯....
우리야 뭐 지정학입지 어쩌고 하지만....그건 우리 생각이고- -;;;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이랑 단절하고 대만이랑 수교하자 이런건
남한산성에서 우린 명에 신세를 졌으니 청나라에 절대 굽힐수 없단 그 논리고...
일단 지금은 미국한테 숙이는게 짱임....
솔직히 유구한 역사 어쩌고 개소리 하는데....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티아(?) 황해(?)문명 지금 다 ㅈ밥임.... 중국이 그나마 꿈틀대고
미국도 영프 식민지였고.... 영국은 사실 아일랜드스코틀랜드애들이 원래 주민 아님?(이건 확실치 않음....)
유럽역사도 어찌보면 뭐 다 로마(이탈리아) 식민지였고....
억울하면 강해지는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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