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Boom 이나 Tail-Stinger 라고해서 플레어등의 교란물질살포장치와 착륙낙하산이 들어있습니다. 꼬리 자체는 항력감소와 초음속비행 안정성을 위해 붙여논겁니다. 플레어살포기는 꼬리 맨 앞부분에 엔진과 나란히 일자형식으로 붙어있고 낙하산은 끝에있는 꼬깔이 상부로 개폐되면서 나옵니다.
MiG-29에 달려있는 꼬리는 수호이에 달린거랑 달리 에어브레이크라 주로 착륙할때 위아래로 펴지면서 감속을 도와줍니다. 수호이는 F-15처럼 에어브레이크가 케노피 바로 뒷쪽에 있습니다.
Tail-Boom 이나 Tail-Stinger 라고해서 플레어등의 교란물질살포장치와 착륙낙하산이 들어있습니다. 꼬리 자체는 항력감소와 초음속비행 안정성을 위해 붙여논겁니다. 플레어살포기는 꼬리 맨 앞부분에 엔진과 나란히 일자형식으로 붙어있고 낙하산은 끝에있는 꼬깔이 상부로 개폐되면서 나옵니다.
MiG-29에 달려있는 꼬리는 수호이에 달린거랑 달리 에어브레이크라 주로 착륙할때 위아래로 펴지면서 감속을 도와줍니다. 수호이는 F-15처럼 에어브레이크가 케노피 바로 뒷쪽에 있습니다.
MiG-29에 달려있는 꼬리는 수호이에 달린거랑 달리 에어브레이크라 주로 착륙할때 위아래로 펴지면서 감속을 도와줍니다. 수호이는 F-15처럼 에어브레이크가 케노피 바로 뒷쪽에 있습니다.
MiG-29에 달려있는 꼬리는 수호이에 달린거랑 달리 에어브레이크라 주로 착륙할때 위아래로 펴지면서 감속을 도와줍니다. 수호이는 F-15처럼 에어브레이크가 케노피 바로 뒷쪽에 있습니다.
후방레이더나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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