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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대부분사살..공비 절반이 자살했습니다.그때당시멀리서도보이는 계급장사용..사병들은 천으로된계급장이지만 장교들은 반짝반짝빛이나는 계급장 원주기무대 오대령 베레모에 빛나던계급장때문에 총맞고 죽은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그당시 계급장 멀리서도 보이는 계급장 사용(왜냐면 적보다 군대계급 높은사람을 더 잘보이기 위함)
암튼 계급장이 멀리서도 잘보이니 적이 쉽게 저격ㅎㅎ
특전사대부분사살..공비 절반이 자살했습니다.그때당시멀리서도보이는 계급장사용..사병들은 천으로된계급장이지만 장교들은 반짝반짝빛이나는 계급장 원주기무대 오대령 베레모에 빛나던계급장때문에 총맞고 죽은겁니다
계급장 검정색으로 바뀌었죠
색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사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태 복무중 이었네요
침투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북파공작원들이 잠복해 있다가 몽둥이로 때려 잡았습니다.
TV에는 방위가 때려잡았다고 나왔구요.
한달 병장월급 1만몇천원이었는데...
처음엔 검은색 매직으로 칠했는데.. 주임원사의 지랄로 인해 자비로 전부 오바로크...
나중에 알긴했지만..
한국군 계급장을 목표로 총을 쏘면 바로 즉사... 계급장 위치가 바로 급소였지요..
색상도 노란색, 빨간색등 눈에 잘띄는 원색계열,,
군 간부는 잘났다고 크롬도금한 계급장...
결국 무채색의 검은색으로 계급장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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